너무 몽글몽글 재밌는 드라마… 무얼조다 정해인 얼굴이 진짜 재밌다 한지민 정해인 배우님 조랒 넘 좋은듯 얼굴핮도 잘맞고 둘다 연기력 짱!!! 나중애 한번 더 정주행 할거

감성적인 영화!! 은근 잔잔한 듯 하지만 또 가끔 확 몰입되는 장면이 나오며 천천히 빠져들어요… 이 마움으로 마지막회까지 챙겨봤어용! 갠적으론 김준한이 더 맘에듦..

그냥 드라마 보는 내내 웃음이 나옴. 이유는 나도 몰랑 그냥 중간에 설렘 포인트가 심어저있음. 아직 여주 나이가 아니어서 드라마의 감정선에 엥 하는게 있기는 했음ㅜ 근데 주인공들이 너무 예쁜 드라마임!

이건 정해인이 쌉큐티함. 연하남 설정에서 한번 사연있는 남자에서 한번 연하박력에서 걍 훅 펀치. 그리고 한지민하고 얼굴합에서 걍 가슴이 도키도키함. 드라마에서 진짜 그 봄 냄새가 나서 좋았음.

한지민,정해인 얼굴 합이 너무 좋고
약간 으른의 연애를 나타낸 드라마라
유치하지않아서 재미있음
마무리가 좀 급하게 끝내는 감이 있긴한데
그 전까지 재밌어서 괜찮음

일단 이 드라마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밥잘누랑 비슷한 분위기인데 둘 다 안판석 감독 작품이라 그런듯한데 밥잘누 좋아하면 이것도 좋아할듯 큰 재미가 있는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설레는 드라마 좋아하면 추천

영화보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드라마였어요 한지민 정해인 배우님 너무 잘 어울리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한지민 배우님 이 드라마에서 원래도 예쁘시지만 특히 더 단발이 잘어울리고 예쁘셨어요~

솔직히 1,2화까진 진짜 재미 없었는데 너무 정적인 드라마라고 생각했고 재미있는 요소는 하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드라마였음 간만에 몰입해서 봤음

정해인 한지민 그림체 일단 굿..... 보는내내 일단 눈이 재밌음^^ 설렘포인트가 있기는 하지만 사실 좀 몰입은 안되는 드라마. 그냥 그렇구나~ 하는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보다 더 재밌었음. 정해인과 한지민의 조합이 의외로 너무 잘 맞았고 중간중간 은근 설레는 부분이 많아 좋았음. 하지만 결말이 너무 아쉬움.. 이 부분 빼곤 한국로맨스영화중엔 탑인듯. 나도 연애하고싶어지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