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Jumper ㆍ2008
평점
3.8
ㆍ4 건
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빗은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곳으로 점핑하며 화려한 메트로폴리탄의 삶을 누린다. 하지만 ‘점퍼’를 처단하기 위해 비밀리에 조직된 ‘팔라딘’들에게 추적당하기 시작하면서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데이빗은 다른 점퍼들과 동맹을 맺으며 수 천 년 동안 진행된 ‘점퍼’와 ‘팔라딘’과의 전쟁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서서히 자신의 과거와 가족의 비밀에 대한 진실을 알아가게 되는데..
분류
출시
2008-02-14
러닝타임
88 분
감독

웨이브

디즈니+

U+모바일
댓글목록
h****님의 댓글
h****
별점 평가
그저그럭게 봄 막 재미없는건 아닌데 스토리가 약간 취향에 안맞앗음
액션은 좋았고 볼만했는데 스토리가 많이 아쉬운 영화
또 보라면 안보겠지만 그냥 심심할때 한번쯤은 볼법함
승****님의 댓글
승****
별점 평가
스타워즈 프리퀄 팬으로서 헤이든이 출연한 초능력물을 빼놓을 수 없었다.
스토리는 단순함.. 좀 아쉽긴 하다
헤이든 보거나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 보면 괜찮음, 잘 만든 초능력 영화를 보기엔 별로일지도
도****님의 댓글
도****
별점 평가
나름 잘 짜여진 각본, 상상력으로 킬링타임용으로 딱인 영화
다시 돌아가도 한번은 볼만한 영화
연기는 그럭저럭이나 어렸을적 한번쯤은 해봤음직한 그런 내용의 영화
팅****님의 댓글
팅****
별점 평가
어렸을 때 재밌게 여러번 봤던 영화. 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설정도 독특하고 액션씬도 훌륭하고 재미있게 봤던 기억. 초능력 액션물 좋아하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