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여몽
Story of Kunning Palace
평점
3.3
평가 3 건
강설영은 황후가 되기 위해 애써왔지만, 궁중에 변이 닥치자 자결을 강요당했다. 이제 그녀의 꿈은 권력에서 멀어져서,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이다. 하지만 우연히도 입궁하여 공부하게 되었고, 황제의 스승인 '사위'의 제자가 되었다. 첩첩산중의 위기를 겪으며, 사위는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강설영을 보호했고, 두 사람은 점점 정이 들었다. 하지만 더 큰 음모가 수면 위에 떠올랐고, 이는 20년 전 평남왕 사건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었는데...
댓글목록
하****님의 댓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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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지루함을 견디면 후반으로 갈수록 나름 나쁘지않음ㅋㅋㅋㅋㅋㅋ
도파민 수혈이 필요하다면 추천함ㅇㅇ
배우들의 연기력이 살짝 아쉽긴 한데 스토리가 휘몰아쳐서 지루할 틈이 없는 건 아주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중드에서 제일 중요한건 아무래도.. 배우들 비주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ㅂ ㅐ우들 비주얼은 남녀 모두 맘에 들어요 볼만합니다요. 실제로 배우들이 이거찍으면서 사귀었다는 썰도 있다고 들었는데 케미는 아주 좋습니다
남****님의 댓글
남****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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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논란 꽤 많죠ㅋㅋㅋ배우들 연기력 논란이 꽤 있더라구요. 저는 쏘쏘했는데 원작보시고 보시면 부족한게 보일거에요. 재미는 없더라고요. ㅎㅎㅎ그래도 배우들 너무 잘생기고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