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악의 영화로 남아있음 내용도 절 기억 안나는데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비급영화 같았음 어느정도로 별로였냐면 강동원이 안잘생겨보일만큼..강동원 팬이어서 봤는데도 돈 날렸다눈 생각을 했음

난 나쁘지 않앗는데 ㅋㅋ 강동원 영화는 솔직히 강동원 보려고 보는거 아님? 스토리가 핵고구마이긴해서 몰입해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강동원 존잘

10년도 더 된 영화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네ㅋㅋㅋㅋ 영화가 좀 코믹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약간 정리된 내용은 아니었어 좋아하는 배우에 비해 영화가 다소 아쉬웠음

강동원 얼굴만 보고 영화 볼사람들은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내용 자체는 살짝 부실한 감이 없지 않아있음 하지만 막판에는 여운이 남는 영화였던거 같아서 심심할때 볼만함

굳

원작 따라 가지 못함.. 강동원이 나와서 보긴 했지만 연출이 참..  중간 중간 감동을 쥐어짜는 억지 장면이 투입되어 몰입감 깨지고 내가 뭘 보고있는거지 생각하게 하는 영화

진짜 좋은배우 좋은 소재가지고 이렇게 연출하기도 어려울듯 강동원 얼굴연기 말고 모든게 아쉬운영화 특히 일부러 눈물짜내는 신파넣은거 진짜 너무하다했음. 강동원팬외 보지마셔요

주연 배우 때문에 봤는데 약간 지루함. 강동원 배우 특유의 순수한 연기가 캐릭터와 잘 맞기는 하는데 캐릭터가 너무 답답하고 내용 자체가 좀 뻔하다는 생각이 듦.

누명이 씌워져서 도망치는 남자의 이야기임. 중간중간 웃긴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뭉클하고 여운 남는 영화였음. 믿음과 우정 같은 주제 잘 풀어냈고, 엔딩에서 괜히 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