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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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님의 댓글
잘****
임지연 짜장면 먹방 보고 내용이 궁금해서 보게됨
<마당이 있는 집>은 처음엔 그냥 스릴러인 줄 알았는데, 보면 볼수록 사람 심리를 되게 찝찝하게 건드리는 작품임
자극적인 장면은 딱히 없지만
계속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함
보고 나면 뭔가 개운하지 않고 찝찝함 계속 생걱나
O****님의 댓글
O****
전반적으로 미감이 너무 좋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좋은 연기였다고 생각한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처음에는 스토리라인이 조금 헷갈려 이게 어떤상황이고 주인공은 왜 저런 상황에 처했는지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으나 드라마를 계속 보다보면 장면하나하나에 설명이
담겨있음을 알수 있었다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 자각하게 되는 드라마였다
A****님의 댓글
A****
오랜만에 보는 웰메이드 드라마였다.
연출도 공을 많이 들인 티가 나고, 스토리도, 배우들도 하나같이 모두 좋았다. 잠깐씩 나왔던 단역들까지도. (초반에 나왔던 임지연 남편 배우분 연기가 연극톤이었다고 기억에 남아 있는데 뮤지컬 배우셨다고..)
특히 유명하기도 했던 임지연 배우의 자장면 먹방 씬은 기억에 강렬히 남았다. 더글로리에서 보여줬던 인상적인 연기에 이어 또 다른 명장면을 탄생시킨 그녀의 연기란.... 임지연배우의 가능성에 더욱 확신을 얻게 되는 작품이었다.
사람을 혼동 시키며 쭉 빨아들인다. 긴장감이 좋다. 깔끔히 잘 뽑았다!! 좋다! 덕지덕지 12-16화 끌고가는 것보다 이게 훨씬 좋다.
냠****님의 댓글
냠****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은 자극적으로 몰아치는 스릴러는 아니고, 조용하게 사람 숨 막히게 만드는 타입임. 겉보기엔 완벽해 보이는 상류층 주택과 가족을 내세우는데, 마당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안과 의심을 계속 쌓아 올림. 큰 사건보다 인물들의 표정, 말투, 침묵으로 긴장감 조성하는 게 특징임. 김태희는 억눌린 불안을 가진 인물을 잘 소화했고, 임지연은 등장만으로 분위기 바꾸는 힘 있음. 다만 전개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고, 모든 떡밥이 속 시원하게 정리된다고 보긴 어려움. 대신 여운은 오래 남음. 자극적인 반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지만, 심리 묘사랑 찝찝한 분위기 좋아하면 충분히 볼 만한 드라마임.
@****님의 댓글
@****
평온해 보이는 중산층 가정의 일상 속에 숨겨진 폭력과 불안을 집요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는 이상적인 공간은 안락함의 상징처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안에 쌓인 비밀과 억압이 서서히 드러나며 공포로 전환된다. 작품은 두 여성 인물을 중심으로 가정폭력, 침묵, 공범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독자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직접적인 자극보다 심리적 긴장과 암시를 통해 공포를 구축하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이 소설은 스릴러의 형식을 빌려 일상에 스며든 폭력의 구조를 고발하며, 안전하다고 믿었던 공간이 얼마나 쉽게 균열될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보여준다.
와****님의 댓글
와****
김태희랑 임지연 조합이 신선했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정신없음 ㅠ 그래도 내용 신선하고 여성 주인공들이 나와서 재밌게 봤어요. 임지연씨 연기 너무너무 잘하고, 김태희 걍 넘 예뻐요 연기는 잘 모르겠는데, 대사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 막 그렇게 못하지도 않는 거 같음. 스릴러 여성서사 좋아하는 분들이면 재밌게 볼 거 같습니다 아니면 더글로리 재밌게 보신 분이라면 이것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약간 그 작가님 재질입니다
그****님의 댓글
그****
이런 사건추리물 너무 좋아해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재밌게 봤어요 근데 내용을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처음에 좀 답답한 전개인 느낌을 받아서 그래도 끝으로 갈수록 흥미진진했어요!! 보는거 추천!!
된****님의 댓글
된****
예고편에 집 앞마당에서 손 나오는거 보고 사건추리물광인으로서 호다닥 보기 시작했는데 임지연 연기가 미쳤음 갠적으로 더글로리에서보다 여기서의 연기가 더 미ㅣ쳤다고 생각...
m****님의 댓글
m****
진짜 재밌게 봤어요 원래 드라마 잘 안 보는데 임지연 배우님을 좋아해서 시간 떼우기 용으로 가볍게 틀었는데 완전 몰입해서 끝까지 봤네요
호****님의 댓글
호****
김태희랑 임지연나온다고 해서 봣는데 정말 재밋더라고요 은은하면서도 메시지 찾는 게 재믹네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