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과 황민현 비주얼 좋습니다 중간에 내용이 루즈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정주행하기 좋으니 심심하거나 볼 것 없을 때 가볍게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드라마입니다

둘의 얼굴합 하나로도 볼 가치가 있는 드라마 연출 내용 다 아쉽지만 둘이 꽁냥거리는거 자체에 미소가 지어지는 드라마 그리고 여기서 둘이 키스맛집임 진심 한드역사상 손에 꼽을정도

솔직히 엄청 추천할 만한 것 같진 않아요 시간 남고 할 거 없는데 드라마가 보고 싶으시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보다보니까 볼만 했던 것 같아요 설정은 독특해요

내가 좋아하는 설정이라 재밌게 봤었음 ㅋㅋㅋ 그리고 개연성도 나쁘지 않았고 근데 살인범의 정체가 좀 아쉬웠음 살인 동기도 이해가 되지 않았음 소재도 독보적이고 괜찮았다

설정이 너무 좋았음 근데 황민현 연기가... 그닥...? 그리고 밝은 로맨스보다는 어두운 로맨스가 많았던 듯 남주가 너무 불쌍한 캐릭터라 보기가 좀 힘들었음ㅜ..

소재가 참신했음 황민현이랑 김소현 얼굴도 좋았고 근데 연기력이 막 엄청 대박이다!! 라곤 말을 못 하겠음 소재가 참신해서 그냥 심심할 때 보기 좋은 드라마인 것 같음

김소현 배우가 상대방을 속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설정이 있고 로맨스라서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임 배우들 케미가 좋고 개그요소도 있어서 킬링타임용으로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