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했던지는 꽤 되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꽤 재밌게 보았던 영화. 이런 장르의 영화를 더 찾아보고 싶지만 요즘에 작품성도 있으면서 잘 만든 작품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

스릴이 있어서 확 몰입해서 빠져 보기 좋은 영화.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너무 좋고, 배우들 연기도 진짜 좋음! 소재가 몰입해서 볼 수 있도록 해줌. 한번쯤 보기에는 추천!

킬링타임으로 너무 좋았음
은근히 스릴있고 긴장감 넘쳐서 엄청 흥미롭게 봄. 간만에 이런 재밌는 영화봤다 싶었음
딱히 단점 없고 다른사람에게도 쉽게 추천할듯함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주인공위주로 시각을 차단하면서 보이지않는것에 대한것의 공포심을 일깨워준것같음,긴장감도 있고 내용도 신선했고 아이들을 지키려는 엄마의 모습도 인상깊었음.

이거 보면 나도 조용히 하고 보게 됨ㅋㅋㅋ예전에 동아리 시간에 본 영화였늠데 다들 조용히하고 봄 이때 잠깜 엎드렸늠제 저때 썸남이 나 엎드린거 보인다고 카톡했던거 생각나네

외국영화 잘 안보는 편인데 스릴감 넘치고 배우분들 아기들 다 너무 연기 잘하셔요ㅠ 무섭기도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여! 내용도 신선하고 좀 무서운 장면도 있긴함

무서운거 잘 못보지만 움찔대면서 눈깜고 보는정도인 사람으로서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스릴있었음. 스토리도 신박하고 재밌어서 더 극대화된 느낌. 완전히 공포!!!를 원하는 사람보다는 공포+스릴+감동+스토리 다 챙기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영화. 액션과 무서운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들 무난히 재밌게 볼 것 같다. 배우의 연기력도 좋고 이야기도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스릴도 있고 초반부 빌드업은 나뿌지않은데 뭔가 허무... 진짜 딱 궁금하게 만들기만 하고 초반부만 신경쓴다음에 마지막은 대충만들어버리는 흔한 비급영화라고 생각함

스릴이 장난아니었도 재밌게 봐서 주변 지인들한테도 추천했던걸로 기억해. 불 다 끄고 집중해서 보면 재미가 더 해진다. 한눈팔면 안돼. 결말도 맘에 들었던 영화야

넷플 볼게 없어서 지인에게 추천받고 봤었는데 중간 중간 몰입되긴 했지만 끝까지보고나서 뭔가 시간 아까운 느낌들었음.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봐서 그런걸수도. 다시보면 색다를수도 있을것같음

약간의 스릴은 있지만 엄청 재미있지는 않음 보고싶으면 봐도 될 것 같음 그치만 다른 걸 보는게 낫다고 생각함 그냥저냥 쏘쏘한 영화였다
몰입력이 좋다는 말은 공감

결말이 생각보다 신선해서 조금 놀램 내용 자체도 신선하고 . 보다보면 손을 꽉 쥐고 스릴있게 보게되는 영화인것 같음 다들 한번쯤 봐도 괜찮을 영화 근데 두번은 모르겠음

타임 킬링용으로 제격인 영화.개연성은 조금 부족했지만 몰입력이 좋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스릴있게 봤어. 배우들 연기도 훌륭해서 딱히 단점이 없었던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