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댓글목록
쇼****님의 댓글
쇼****
갑자기 찾아온 상황
맹목적인 믿음은 공포스럽다
세상은 소수자를 갈아서 유지되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음
그런다고 누가 고마워하기나 할까? 알기는 할까...
그냥 모두 신의 장난 같은게 아닐까
성****님의 댓글
성****
흠 호불호가 많이 갈릴 거 같은 영화였어요 샤밀란의 작품들을 많이 봐온 저로써는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전개도 살짝 예상되는 게 있다보니 그저 그런 영화였습니다
청****님의 댓글
청****
샤밀란 감독님도 이제.. 끝물이신가? 라는 생각이 든 영화.. ㅎ 스토리도 납득하기 어렵고, 긴장도, 모서움도 없는ㅎㅎ.. 억지로 올린 긴장감은 역시 후반부에 한번에 떨어지는 그런 전개
n****님의 댓글
n****
한정된 장소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영화 치고 스토리는 평타였지만 역시 그 한계는 극복하기 힘들었다. 약간 동화를 실사영화로 만든 듯한..? 묘한 납작함이 있었다.
올****님의 댓글
올****
호불호 갈릴만한 내용이긴한데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으면서도 집중되는 요소들은 있었음..
그래서 후하게 3점 줬음!! 연기력은 다들 좋았습니다 불쾌한 느낌만 없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ㅠ
p****님의 댓글
p****
중간중간 저 선택의 기로에 있었다면 나는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보긴하나 후반부는 너무 지지부진하고 별로.. 나이트 샤말란은 똑똑한 연출가인건 맞는거 같긴하나, 이건 잘 모르겠음
팅****님의 댓글
팅****
나이트 샤말란의 다른 작품들을 다 좋아하지만 이 작품만은 예외. 샤말란 작품의 특유의 설정이나 분위기는 있지만, 몰입되지 않으며 불쾌한 느낌만 있고 다소 뻔한 편. 나이트 샤말란의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만 부각되는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