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1개가 아까운 초저예산 허접 영화.. 스토리도 없고 감동도 없는 액션을 가장한 코메디.. 심지어 그 알량한 액션마저도 허접하다..007를 기대했건만.. 끝까지 본 내가 존경스러울 정도임 저렴한 첩보 액션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람들 말에 너무 공감함 진짜 최악의 영화 왜 봤었지, 그냥 올레티비 무료로 풀렸을때 봤는데  그냥 시간 아까웠음 뭔 내용이였는지도 기억이 안 남 ㅜㅜㅜㅜ 쩝,,,

액션신이 하나도 긴박성이 떨어짐 집중도도 떨어짐. 아쉬움이 남고 스토리도 탄탄하지 못한 이유도 있음. 할리우드인데 이정도밖에 못하나 싶었음 보지말라고 하고싶네요

거침없이 저렴한 첩보액션,,별 2개도 아까운 초저예산 허접 영화임 스토리도 없고 감동도 없는 액션을 가장한 코메디,. 심지어 그 알량한 액션마저도 허접하다 007을 기댜했건만,, 끝까지 본 나를 존경함

진짜 액션씬이나 바로앞서 총수백발쏘는데도 못맞추는거보고 ㅋ그리고 벤자민 어색한 연기들.. 상대가 배위에서 발차기할때까지 기달려주고 맞음 ㅋ 아들과의 도주씬에서 상대는 숙련된 암살자들이라면서 아들보고 총을쏘랰ㅋ지가 운전하고

할리우드 액션영화가 이렇게까지 후질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최악이였던 영화임. 액션영화인데 액션도 너무 별로고 스토리는 허접하고 초예산으로 만든게 여과없이 드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