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밌고 슬퍼요ㅠㅠㅠㅠㅠ인생드라마 탑 3안에 드는 것 같아요 이도현 넘 잘생겼고 고민시도 이뻐서 볼 맛 남..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해서 지루할 틈 없이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됐던 드라마!!!

많은 드라마를 봤지만, 5월이 되면 생각나는 인생드라마.
시대극을 싫어해서 보려다가 1화 10분 보고 안 봤지만, 사촌언니가 강력하게 추천해서 참고 1화를 봄. 1화를 다 본 후 9시간이 지났고, 난 10화까지 하루만에 다 봐버림.
결론적으로 이틀만에 다 본 드라마.

이거 진쯔 내 인생드라마 일단 고민시 이도현 연기차력쑈임 얼굴로 하는겡 나ㅣ라 진짜 연기력으로 승부봄 그리고 결말이 사실 조금 내 취향이 아니긴 함 난 해피엔딩 좋아하는데 너무 새드라 흘픔 눈물흘리도 싶을때 보샘

인생 드라마중 하나임. 여주남주 너무 캐스팅을 잘한듯. 소재가 아무래도 여운을 더 깊게 남게 하는 것 같음. 그 시대에 직접 살아본 적은 없지만 깊게 공감할 수 있는 영화였음. 엔딩이 너무나도 여운 깊었고 다시 보고싶다

다 보니까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금방 빠져들게 되는 느낌이었다. 특히 전체적으로 흐름이 깔끔해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었고, 끝나고 나면 왠지 마음 한쪽이 뭉클해지는 그런 드라마인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담백하면서도 묘하게 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세드앤딩을 알지만... 그래서 더 아련하고 가슴아팠던 것같습니다 ㅎㅎ 이 드라마는 ost도 너무 좋아서 요즘에도 듣고 있어요 ㅋㅋ 캐스팅을 너무 잘해서 연기력도 장난아니고 몰입감도 장난아닌작품....

고딩 때 독서실에서 공부 안 하고 정주행하면서 울던 기억이 나네요... 이도현 고민시 배우 둘 다 좋아해서 그리고 내용도 완벽해서 진짜 재밌게 봤었죠... ㅠ 저 두 분 다른 드라마에서 또 다시 만나길 바랐는데 아쉽다

다 보고 나면 너무 가슴 아프고 공허하고 쓸쓸함 5.18 배경으로 만든 드라마라 더 몰입하며 보게 돼서 감정소비가 심하다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음ㅠㅠ 그넫 너무 재밌게 보긴했다 주연배우들 얼굴 합도 너무 좋았암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눈물이 안멈춤 영원히 흘러 ㅅㅈㅎ 7번 봤는데 볼때마다 안보이던게 보이고 2번째 보는 순간부터는 첫 장면부터 오열임 배우들 연기는 뭐 말모임

5.18 광주민주화운동 배경이라서 더 슬프고 씁슬했음 저 시절에 명희와 희태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저 시절 여러 사람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외롭게 살아갔을걸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제 인생드라마입니다 4년 전 추석에 봤는데 가족들이랑 그 자리에서 11화를 다 봤어요 10시간 넘게..
진짜 후유증 장난아니고 엉엉 울었어요
4년 동안 제 최애드라마입니다

오월만 되면 생각나는 드라마.. 일단 고민시 이도현 얼굴합은 물론이고 둘 다 연기 잘해서 재미있게 봤고, 5월의 광주를 잘 느낄 수 있던 작품이라고 생각 5번 보면 5번 다 우는 드라마

이거진짜 넷플에도 나왔으먄 좋겠음 다시 정주행하게 ㅠㅠㅠ 진짜 이거 보면서 꺼이꺼이 울었던게 기억이 나네 고민시 이도현 둘다 다시본 드라마 !! 5.18 배경임

눈물 별로 없는 사람인데 오청 보면서 펑펑 울었음..ㅠㅠ 진짜 제 인생드라마. 명희태가 꼭 행복하길…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같아요 광주 5.18에 대해 더 찾아보고 공부하는 계기가 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꼭 보시길 바래요!

진짜 눈물 펑펑흘리게됩니다ㅠㅠㅠ
기대안하고 봤는데 주연들도 너무 잘생기고
이쁘구요 스토리도 탄탄해요ㅠㅠ
정말 슬픈엔딩이라서..계속 생각나네요ㅠㅠ
아직도 이 드라마 ost들으면 뭉클해요
제발 꼭보세요 인생드라마중 하나입니다

초반부터 중반까지는 재미있는데 후반이 좀 어이없었음. 갑자기 여러 일들 벌이는 게 후딱 해치우려는 느낌나고 몰입도가 깨졌음. 영상미 좋았음. TMI 말하자면 고민시 배우 입술색이 너무 연해서 보는 내내 신경쓰였음.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 잘 나타낸 것 같음

너무 재밌게본드라마 명희태가 너무 예뻐서 눈에 아른아른거림.. 마지막까지 맨마지막회는 너무 슬플까봐 제대로 못 보다가 한참지나서야 울명서 봤어요 보는거 정말정말 추천

찬란란 오월의 봄, 아름다운 청춘 남녀의 러브스토리와 대비되는 광주의 역사가 더 가슴아프게 느껴졌다 그날의 광주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날의 광주에는 누가 있었는지 마음이 먹먹해진다

이도현 배우 너무좋아해서 본방봤었는데 5월의 광주에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새드엔딩이라 너무 여운이 남더라구. 고민시 배우도 너무 좋았음

아 이건 진짜 제 인생드라마에요!!
새드앤딩인걸 알지만 그래도 몇번을 돌려본 드라마에요ㅠㅠ보는 내내 많이 울었던 기억이나여
저는 5월의 광주를 절대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당시 이도현 고민시 배우는 신인이었는데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 하는지 신기하다. 둘의 연기가 케미가 너무나도 돋보인다. 극을 보면서 당시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희생 돼싰던 모든 분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젊은 두 남녀의 사랑을 잘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지만 배경이 5.18이라서 그게 더 슬프게 보이는 작품..보면서 정말 캐스팅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우분들의 연기력이 대단하다고 느꼈고 한편으론 가슴이 미워졌다..
5월의 광주,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다

새드엔딩이라는걸 알기에, 새드엔딩일수밖에 없기에 더 여운이 남는 드라마. 잊지 말아야 할 이야기, 이후 매 오월 모든 오월의 명희와 희태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