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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Phantom
평점
2.8
평가 4 건
유령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 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 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 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 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 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 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댓글목록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후반부와 섞이지 않는 의미 없는 전반부 추리, 있어보이는 장면을 위한 억지 전개, 왜 넣었는지 관객들도 모르는 개그캐 장면들, 답답한 속도의 액션 시퀀스, 거기다가 국뽕까지,,, 돈이 아까웠던 영화임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 그냥 볼만함 ...
약간 맥락없는 전개가 사람들의 몰입감을 못가져온거 아닌가 싶음
그냥 집에서 보기엔 괜찮다고 생각함 킬링타임용 ...

막****님의 댓글

막**** 작성일
별점 평가

음.. 전너무 별러였어요 전개가 별로에요 좋은 배우로 ... 시간아까운느낌... 액션 좋아하는데 기억에 님는 영화는 아니옇어여 ..ㅎ

호****님의 댓글

호**** 작성일
별점 평가

난 재밌었는데 사람들은 다 재미없다고함...아마 내용이 진부하고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나름 액션도 시원하고 여성서사 챙긴 점에서 그렇게 욕 먹을 영화는 아니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