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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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님의 댓글
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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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도 없고 정말 잔잔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임. 내가 이 드라마를 자주 찾고 보는 이유는 실제로 내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소재로 만든 드라마라 그런 것 같음. 처음에는 살짝 웃기도 하며 잔잔하게 볼 수 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정말 슬픔. 소소한 재미, 감동 다 잡은 드라마라 정말 재밌게 봤음
한****님의 댓글
한****
작성일
ㄹㅇ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악역 없는 잔잔한 드라마 악역이 없어서 화내면서 볼 일 없었지만 내용은 조금 많이 슬펐던 드라마 ㅠㅠ 밥 먹으면서 보기 딱 좋음 ㅎㅎ!!
펭****님의 댓글
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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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한 드라마 말고 힐링물 좋아하면 너무 추천하는 드라마야. 그렇다고 마냥 힐링은 아니고 나중에 눈물 광광 포인트도 있어. 세 여자의 우정을 다룬 드라마이고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추****님의 댓글
추****
작성일
손예진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게 봄 물론 지루했던 부분도 있긴 하지만 재밌는 부분들이 더 많았음 특히 마지막 부분에서 대성통곡 함 나 혼자 ㅋㅋ ㅜ
g****님의 댓글
g****
작성일
처음에 손예진, 전미도 나온다고 해서 기대했었는데 내용이 너무 잔잔해서 너무 지루해서 보다가 껐음,,,연기력은 너무 좋았는데, 내용이 너무 아쉬웠음........
c****님의 댓글
c****
작성일
전미도랑 이무생 연기 차력쇼 손예진 드라마라서 시작한건데 전미도의 다른 모습도 보았음 근데 불륜이라 잘 이해가 안가긴 했음 잔잔하지만 너무 잔잔해서 지루한 부분도 있었음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정말 전미도와 이무생연기는 찌찌 떨리게함
이무생 오열장면 있는데 클립이라도 꼭 보기 바람 진짜 내 띵작이야 띵작 ㅠㅠㅠㅜ
진짜 꼭 보세요
손예진 김지현 전미도 캐미가 개좋음
안****님의 댓글
안****
작성일
되게 전개가 루즈하고 지루함 되게 기대했는데 원작보다 많이 별로임 그리고 불륜인데 사실은 현처가 불륜이었던 참 아이러니한 상황은 참 씁슬하고 슬프긴한데 보기가 전체적으로 거북스
c****님의 댓글
c****
작성일
서른 아홉되기는 멀었는데 왠지 공감이 많이 갔던 드라마.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했는데 무엇보다 현실성을 무시 못할 드라마인 것 같아.. 나오는 배우들이 연기력 장난 아니였는데 특히 전미도랑 러브라인 있던 남자배우가 연기력 끝판을 보여준듯한 잔잔하면서도 충격인 드라마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진짜 오열하면서 보긴 했는데 재밌었던 드라마야ㅜ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드라마 보고 싶으면 완전 추천해ㅜㅜ 좀 따뜻한 느낌이라서 나는 쉬면서 돔 힐링하면서 본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