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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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님의 댓글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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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가기 전에 가볍게 봤었는데 생각보다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였다. 계속보다보면 빵에 오렌지마멀레이드 발라서 먹고 싶어짐. 나중에 다시 한 번은 볼 것 같은 영화
정****님의 댓글
정****
작성일
벤 휘쇼 좋아해서 본 영화. 그냥 스트레스 없이 영국식 가슴 따뜻한 코메디가 땅기는 그런날 보면 좋은 영화. 패딩턴2가 진짜 재밌다는데 2보려면 1도 보는게 좋으니깐
S****님의 댓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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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어릴땐 암생각 없이 봤는데 나이 들고 보니까 또 다른 생각들이 많이 듦 영어공부하기 괜찮고 ( 표현 단어 안어려움 ) 애기들 틀어주기도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패딩턴 너무 기여윰..
김****님의 댓글
김****
작성일
패딩턴 처음 봤을때가 중학생인데 그 때도 너무 충격적이었음 시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리얼하고 귀엽고 내용 자체도 짜치지않고 퀄리티 엄청 좋음 최근에도 한 번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유치하고, 귀엽고 눈이 즐거움
박****님의 댓글
박****
작성일
영화의 내용은 동화책과 같지만, 그 퀄리티는 상당히 높음.
영화의 화면은 정말로 아름답고,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가족영화 였음
아이들이랑 같이 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음 ㅎ
꼬****님의 댓글
꼬****
작성일
아이랑 같이 볼만한 영화가 없을까 하다
이 영화를 발견하게 되어서 보게 됐었어
가족 영화 답게 메시지와 유머가 잘 겹하되어 있어서 좋았던 작품이고 어른이든 어린이들이든 패딩턴을 빠지게 만들었음 ㅎㅎ
l****님의 댓글
l****
작성일
유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패딩턴에 나오는 장소들에 실제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영국에서는 패딩턴이 꽤나 인기있는 캐릭터인 거 같기도 했는데 이해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