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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It’s Okay to not be okay
평점
4.7
평가 16 건
사이코지만 괜찮아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한 편의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댓글목록

애****님의 댓글

애****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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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잘하고 재밌었어요!
두배우 다 일이 있긴 했지만
그건 잠시 생략하고 처음 봤을때의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방영할 당시에는 너무 몰입되고 재밌고 흥미진진했던 기억이나요!

j****님의 댓글

j**** 작성일
별점 평가

여기 나오는 배우들 다 연기 잘 함 ㅠㅠ 내 기준 반전도 있었고 뭔가 식상하지 않은 내용이라서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임. 서예지 배우 목소리 톤이 진짜 사기.. 연출도 좋았음

쏘****님의 댓글

쏘**** 작성일
별점 평가

서예지랑 김수현연기가 둘이 합이 안어울릴꺼같다고 생걱했는데ㅠ생각보다 합이 좋은배우였네ㅠ연기도 잘해 ㅋㅋㅋㅋ둘이 연기 케미 좋았던거같아 서예지가 진짜 그 인물에 찰떡이였어

루****님의 댓글

루**** 작성일
별점 평가

본 사람 많이 없는데 내 기준 재밌게 본 드라마 중 탑에 들음 배우분들 연기력 손색 없이 너무 잘했음.. 뻔한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좋은 듯 캐릭터랑 스토리도 신선했음

쭈****님의 댓글

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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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게 본 드라마! 스토리, 연기력 ,캐스팅까지 완벽했던 드라마였어용. 특히 오정세 배우님의 연기는 최고였던듯 합니당.저 당시 서예지배우님 팬이었는데 또 봐야겠네용ㅎㅎ

아****님의 댓글

아**** 작성일
별점 평가

서예지 연기력은 진짜 미쳤어요ㅠㅠ 분위기도 너무 예쁘고 몽글몽글하고 서예지목소리가 아직도 귀에맴도는… 일이 터졌지만 저는 이 드라마때문에 서예지를 못미워합니다ㅠ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서예지님 너무 이쁘고 김수현님 존잘이여서 얼굴합 때문에 보는 내내 즐거움ㅋㅋㅋㅋㅋㅠㅠ 처음에는 뭔 내용이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힐링됐던 드라마

B****님의 댓글

B****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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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나왔을때 시청함 ㄹㅇ 남주랑 여주 진짜 미쳤어 ㅜㅜ얼굴 합이 이렇게 잘 맞다니 서예지 의상도 코디?가 잘해준거 같아서 볼때마다 너무 찰떡이라는 생각이 듬 되게 화려하고 다음번에도 다시 한번 더 볼 거 가타

q****님의 댓글

q**** 작성일
별점 평가

일단 서예지님 너무너무 예뻐요 여주인공이 예버서인지 집중이 잘 됨 모든 주연 조연 배우님들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으셔서 몰입해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당

팽****님의 댓글

팽**** 작성일
별점 평가

서예지를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김수현을 좋아해서 보게 됐음 근데 서예지 연기를 잘 해서 놀랬던 드라마.. 그리고 스토리가 탄탄하고 오정세도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눈물이 나면서도 재밌게 봤던 드라마임

네****님의 댓글

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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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헤메코 진짜 너무 예뻤어요 고급지고 너무 잘 어울려요  오정세 배우님도 연기 너무 잘하고 전 솔직히 김수현 배우님보다 오정세 배우님이랑 같이 나오는게 더 재밌고 좋았어요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서예지 얼굴에 매순간 감탄만 하게 돼.. 논란있을때 몰아 봤는데 그래도 예쁜거 변함 없고 연기합이 좋아서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야!! 김수현은 어쩜 이렇게 안늙는지 신기하다..

웡****님의 댓글

웡****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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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님의 개인적인 논란으로 인해 저평가 받은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로맨스보다 아픔 속에서 성장해가는 스토리가 정말 좋았어요. 가볍지만은 않은 소재의 드라마입니다. 생각난 김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어요

퍄****님의 댓글

퍄**** 작성일
별점 평가

김수현, 서예지 배우 연기는 두 말 할 필요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메이크업이나 의상, 인테리어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돌려 봤던 기억이 있어요

방****님의 댓글

방****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에 나왔을 때 본방 다 봤었는데 요즘에 다시 보고 싶어서 봤는데 남주여주가 진짜 미쳤네요.....헤어, 메이크업, 의상 너무 다 찰떡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남****님의 댓글

남**** 작성일
별점 평가

사랑받지 못한 사람이 만나 사랑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불완전한 사람들이 불완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끝내는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연출 좋았구요. 연기도 케미도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