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무비의 장점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까지 녹인 작품이다 무엇보다 제이미 폭스의 의상이 영화에서 튈 만한 의상인데 영화에 잘 맞았다 제이미 폭스의 연기 덕분이다

연기력 만렙인 인물들의 연기만 봐도 합격임 거기에 더해지는 타란티노 특유의 빌드업과 시원한 마무리는 덤 특히 디카프리오와 왈츠가 대립하는 장면은 대사만으로 분위기 압도

아주 시원한 액션영화. 뒷마무리까지 찝찝하지 않고 확실하게 끝나서 엔딩까지 마음에 듦. 킬링타임용으로 할 거 없을때 보면 좋을듯.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 아깝지 않음

그 유명한 타란티노의 작품. 웨스턴 무비를 꼬아만든 정말 꿀잼의 이야기. 치고받는 대화의 티키타카와 액션까지 결합되었다. 디카프리오 크리스토퍼왈츠 등 명배우들의 연기까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