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는데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 보니 너무 많이 봐서 이젠 익숙해져버렸다 내용이.. 그 시절엔 신박했다

SF 매니아로서 정말 재밌게 보았고 킬링타임 용으로 딱입니다 마지막 반전까지 약간 충격적이라 더욱 재밌었네요 이런 영화가 많이 마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소스코드!

그야말로 킬링타임용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타임리프물이라서 심심할 때 보는 거 추천하고
스파이더맨 나온 제이크 질렌할이 나오기 때문에 반갑게 볼 수 있음ㅋㅋ

개인적으로 남에게 추천하는 영화중 하나임
인상 깊고 추천할 만큼 재밌고 반전도 있었던게 참신했음
이 영화가 왜 더 유명하지 못했는지 의문이었음 너무 재밌는데 많은 사람들이 몰라 아쉬움

처음봤을때 뭔가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보면 볼 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지는 영화야 주인공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정말 볼만한 영화야

기내에서 봤는데 그 쬐만한 모니터로 봐도 꽤 재미있었음. SF 좋아하면 좋아할듯
2011년에 나온 영화치고 아이디어가 신선하다고 생각한다. 나름 반전있고 결말도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