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한지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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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아무 생각없이 덜컥 해버린 코
6미리나 올리고 코 끝도 전체적인 조화도 없이 해버리니 스트레스도 많이생기고 누가 봐도 손댔다는 느낌도 많고 결정적으로는 이상했어요.
오죽하면 가족들이 빼라고해서 원장 찾아 산만리(병원을 두 번이나 새로 개원했더군요)
찾아서 제거하고 속 편하게 지내고있습니다.
6미리나 올리고 코 끝도 전체적인 조화도 없이 해버리니 스트레스도 많이생기고 누가 봐도 손댔다는 느낌도 많고 결정적으로는 이상했어요.
오죽하면 가족들이 빼라고해서 원장 찾아 산만리(병원을 두 번이나 새로 개원했더군요)
찾아서 제거하고 속 편하게 지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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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몽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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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누니]
요즘도 잘 지내고있어요. 확실히 콧대는 낮아졌어요 ㅜㅜ 병원의 그 의사 다른데로 또 가서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