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이제 2년 반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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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달에 했어요
(코끝이랑 융비술:저처럼 코끝이 높으신분은 코끝만
못받는다는거 아시죠??)
워낙에 못생긴코라 ㅡㅡ 박진영코라고 놀림받았더랬쬬
하고나서 새 인생 살고있어요,,,
위에 사진 두개는 일반사진을 디카로 찍어 올려서
약간 흐릿하지만 비교하시는데는 지장 없으실
꺼예요~ 현재사진은 최근꺼구요~ ㅎ
저같은 코 가지신분 꼭
수술하셔서 제 2의 전성기 맞으시길~!!!ㅎㅎ
댓글
10
댓글목록
이쁜아가☆님의 댓글
이쁜아가☆프로필
작성일
저기요.. 죄송한데요.. 혹시 티 나서 마음 불편한 적 없으셨어요??<br />
저도 지금 님하고 비슷한 모양인데 넘 티나서 ㅠ ㅠ <br />
전 이번에 재수술하거든요..
이쁜이님의 댓글
이쁜이프로필
작성일
님..코가 다듬어진 느낌이네요~ 추카~ 근데...코끝만 높은 사람은 왜 코끝만 못하나요? 전 콧대도 있는데..코끝살이 많아서 코끝도 좀 높아서...콧대도 세웠다가 넘 코가 커져버려서..코끝만해야하는데..흑....
크흐흐님의 댓글
크흐흐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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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쁜 아가님~ 티나서 불편한적은 없어요~ 제가 워낙에 코끝이 높아서<br />
코끝만 높이면 코끝만 더 올라가기 때문에 융비술을 같이 한거구요~<br />
선생님말로는 (그때 무통마취중이라 자세히 기억안나지만)젤 얇고 짧게 넣으<br />
신다고 했어요~ 워낙에 못생긴 코라 티 조금나는거 감수해야죠~!!<br />
말 했다시피 하고나서 제 인생에 전성기를 누린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