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거] 코 제거 수술 예약
익명 [46752]
작성일 25-12-22 22:32:01
조회 603회
본문
첫수 개망해서 손품 진짜 많이 팔았어.. 성예사에 올라와있는 제거관련 게시물 5년전까지는 다 본 것 같다
지방 살아서 발품은 많이 못팔았지만 이젠 제거수술 날짜 잡으려고!
내일 일어나서 예약금 걸고 하려는데 막상 하려니 진짜 두렵다..
첫수 망해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서워지고 맨날 마스크 쓰고 다니고..
난 원래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수다 떠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버틴 이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어..ㅠㅠ
만약 제거 수술 망하면 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더이상 모르겠다
성예사에서 코수술 망해서 제거 마음 먹고 그 기간 버틴 예사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아ㅠ
손품 많이 팔다보니 부작용 온 후기도 많이 보고 기능적으로 문제생긴 후기들까지 다 봐버려서 두려움이 너무 커진 것 같아
물론 잘된 후기들도 진짜 많았어 그런 후기들 보면 기대하게 되고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고 싶고 그래..ㅎㅎ
워낙 성예사 자주 들어오다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제거 고민하고 있는 예사들 많이 보이는데 우리 다 잘되면 좋겠다
지방 살아서 발품은 많이 못팔았지만 이젠 제거수술 날짜 잡으려고!
내일 일어나서 예약금 걸고 하려는데 막상 하려니 진짜 두렵다..
첫수 망해서 사람들 만나는 것도 무서워지고 맨날 마스크 쓰고 다니고..
난 원래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고 수다 떠는 것도 엄청 좋아해서
버틴 이 시간이 너무너무 힘들었어..ㅠㅠ
만약 제거 수술 망하면 나도 어떻게 해야될지 더이상 모르겠다
성예사에서 코수술 망해서 제거 마음 먹고 그 기간 버틴 예사들 진짜 대단한 것 같아ㅠ
손품 많이 팔다보니 부작용 온 후기도 많이 보고 기능적으로 문제생긴 후기들까지 다 봐버려서 두려움이 너무 커진 것 같아
물론 잘된 후기들도 진짜 많았어 그런 후기들 보면 기대하게 되고 하루라도 빨리 제거하고 싶고 그래..ㅎㅎ
워낙 성예사 자주 들어오다보니까 나랑 비슷하게 제거 고민하고 있는 예사들 많이 보이는데 우리 다 잘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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