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거] 전체제거 44일차 코수술이후 제대로 잠을 못 자고있어 정신병자돼서 힘들어
힘들다진짜
작성일 25-11-29 21:15:46
조회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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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이날을 잊지 못해… 내 인생 가장 후회되는 선택을 한 날
코수술하고 당일부터 뭔가 불안했어
그리고 일주일 뒤 부목떼고 그 불안감이 적중했더라
코가 길어지고 남상같아졌어
자주가는 편의점 아주머니나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전이 낫다고 말하니까 붓기 정병시기를 참지 못하고
병원에 연락했어.. 합의서쓰면 조기제거해준다했고
그때 좀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졌던거 같아
부목떼고 매일 조기제거 후기찾으면서 정병환자였는데
원래 내 모태코에 큰 콤플렉스가 없었고 제거후기도
다들 모태코로 돌아왔다고 좋은 후기만 있어서
예전 얼굴로 돌아갈 수 있겠다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거 같아
그리고 병원에가서 제거 상담받았어
원장님이 모양책임안져요라고 하셨고 살짝 기분나빠하시고
피곤해보이셨지만 나가서 실장님이랑 일정잡으라 해주셔서
다행이다하고 실장님이랑 일정 잡고 집에 갔어
제거전문병원에서도 모태코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주셨고
3대장중 한 곳만 안 좋게 말하셨는데
다른 곳들이 모태코 돌아간다고 해줘서 크게 불안감은
없었던거 같아 빨리 조기로 2주이내 제거헤야지
이생각밖에 안들고 빨리 제거하고싶었어
그리고 제거당일 제거 전 원장님뵀는데
지지대는 둬야할거 같아서 지지대를 두고 싶다고하니까
원장님이 다빼라고 했어 비주말림 등 부작용때문에
지지대두고 싶다했는데 그럴리 없다고 나중에와서
피곤하게 굴지말고 지금 다 빼라했었어
지지대 한번 더 여쭤봤는데 코를 높인 상태면
비공이 더 보일텐데? 해서 지지대까지 빼는 전체제거를 하게됐어
(이 선택을 진짜 너무너무 후회해)
사실 여기서 의견을 강하게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내 질문에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하시고 나를 피곤하다고
언급하시고 기분나쁜티가 나니까
수술할 때 보복성으로 대충해줄까봐 두렵고 겁이나서
더이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어필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수술 도중 마취가 깨서 수술은 20분만에 끝나서
수술직후 거울로 코먼저 확인했는데
이때 다시 내 코 수술해달라고 원장님 찾아가야하나 싶었다
비중격 귀연골 지금이라도 살려놓게 코에 넣어주세요
하려고 원장님 찾아가야하나 하고 너무 심각했다
코가 그냥 아예 저팔계였어..
그때부터 지금 44일차까지 정신병자 환자로 지내고있는중
문제는 수축기가 오면서 코가 더 들리고 찝히고 뭉툭해지고
코가 찌부되고 걍 총체척 난국…
달라진건 제거 수술하고 얼마 안됐을땐 현실부정하고 못 받아들여서자살하고싶어하고 오열하고 그때보단 정신병자같진않아
그래도 지금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재수 손품할고있거든
그래도 거울볼 때 너무 충격적이고 힘들고
일상생활을 여전히 못 살고있다 매일 새벽마다깨서
밤새고 그냥 너무너무 힘들다 이 지옥에서 너무 벗어나고 싶다
빨리 코수술해서 성예사에 들어오기도 싫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원래 내 얼굴에 만족하고 주변에서 이쁘다고 해줬는데
이제 사람도 못 만나겠어 대인기피증 걸렸거든
제발 코 재수술 성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다…
코수술하고 당일부터 뭔가 불안했어
그리고 일주일 뒤 부목떼고 그 불안감이 적중했더라
코가 길어지고 남상같아졌어
자주가는 편의점 아주머니나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전이 낫다고 말하니까 붓기 정병시기를 참지 못하고
병원에 연락했어.. 합의서쓰면 조기제거해준다했고
그때 좀 마음이 가라앉고 차분해졌던거 같아
부목떼고 매일 조기제거 후기찾으면서 정병환자였는데
원래 내 모태코에 큰 콤플렉스가 없었고 제거후기도
다들 모태코로 돌아왔다고 좋은 후기만 있어서
예전 얼굴로 돌아갈 수 있겠다고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거 같아
그리고 병원에가서 제거 상담받았어
원장님이 모양책임안져요라고 하셨고 살짝 기분나빠하시고
피곤해보이셨지만 나가서 실장님이랑 일정잡으라 해주셔서
다행이다하고 실장님이랑 일정 잡고 집에 갔어
제거전문병원에서도 모태코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주셨고
3대장중 한 곳만 안 좋게 말하셨는데
다른 곳들이 모태코 돌아간다고 해줘서 크게 불안감은
없었던거 같아 빨리 조기로 2주이내 제거헤야지
이생각밖에 안들고 빨리 제거하고싶었어
그리고 제거당일 제거 전 원장님뵀는데
지지대는 둬야할거 같아서 지지대를 두고 싶다고하니까
원장님이 다빼라고 했어 비주말림 등 부작용때문에
지지대두고 싶다했는데 그럴리 없다고 나중에와서
피곤하게 굴지말고 지금 다 빼라했었어
지지대 한번 더 여쭤봤는데 코를 높인 상태면
비공이 더 보일텐데? 해서 지지대까지 빼는 전체제거를 하게됐어
(이 선택을 진짜 너무너무 후회해)
사실 여기서 의견을 강하게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내 질문에 이제 그만하세요라고 하시고 나를 피곤하다고
언급하시고 기분나쁜티가 나니까
수술할 때 보복성으로 대충해줄까봐 두렵고 겁이나서
더이상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어필하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수술 도중 마취가 깨서 수술은 20분만에 끝나서
수술직후 거울로 코먼저 확인했는데
이때 다시 내 코 수술해달라고 원장님 찾아가야하나 싶었다
비중격 귀연골 지금이라도 살려놓게 코에 넣어주세요
하려고 원장님 찾아가야하나 하고 너무 심각했다
코가 그냥 아예 저팔계였어..
그때부터 지금 44일차까지 정신병자 환자로 지내고있는중
문제는 수축기가 오면서 코가 더 들리고 찝히고 뭉툭해지고
코가 찌부되고 걍 총체척 난국…
달라진건 제거 수술하고 얼마 안됐을땐 현실부정하고 못 받아들여서자살하고싶어하고 오열하고 그때보단 정신병자같진않아
그래도 지금은 받아들이고 열심히 재수 손품할고있거든
그래도 거울볼 때 너무 충격적이고 힘들고
일상생활을 여전히 못 살고있다 매일 새벽마다깨서
밤새고 그냥 너무너무 힘들다 이 지옥에서 너무 벗어나고 싶다
빨리 코수술해서 성예사에 들어오기도 싫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어
원래 내 얼굴에 만족하고 주변에서 이쁘다고 해줬는데
이제 사람도 못 만나겠어 대인기피증 걸렸거든
제발 코 재수술 성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고싶다…
평범한 일상이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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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뺘뱌님의 댓글
뺘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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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롤힝듀후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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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힘들겠다 예사야… 의사가 저런 태도로 나오면 나도 할 말 못하고 난 뇌까지 멈추는 스타일이라 더 속상하고 화난다… 수축 풀리면서 예사 코도 마음도 한결 나아지길 바라… 정신 똑띠 차리고 힘내야 해! 약해지면 우리만 손해야!
그만님의 댓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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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매매묘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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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땐 친절하셨던건가요.. 그런식의 태도인 원장님한테 코를 맡기기면 하고싶던말도 못할거같아요....힘내세요 꼭 재수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