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거] 기차타고 수술하러 올라가는길인데 넘 긴장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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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걱정도 되고
간밤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거의 뭐 두시간마다 깬거같아
꿈도 뒤숭숭하고 ㅠㅠ 무서웡…
나년 왜 수술하러 데리고가는 엄니 손을 뿌리치지 않았을꼬 흑흑
난 내 딸랑구 절대 수술 안시켜야지 ㅠ 한다면 콧볼축소정도?
하 무섭다 ㅠ
간밤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거의 뭐 두시간마다 깬거같아
꿈도 뒤숭숭하고 ㅠㅠ 무서웡…
나년 왜 수술하러 데리고가는 엄니 손을 뿌리치지 않았을꼬 흑흑
난 내 딸랑구 절대 수술 안시켜야지 ㅠ 한다면 콧볼축소정도?
하 무섭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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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티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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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긴장하지 말고! 길고 긴 인생 중에 수술 고작 2시간이니깐! 하고나니까 그래도 후련하더라 회복 잘 하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