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제거] 실리콘 기증늑 자가늑 다 했으면 제거가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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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가볍게 (?) 비중격으로 시작했는데
재수재수 또 재수 하다 보니
자가늑 뗐다가
또 기증늑으로 바꾸고 난리도 아님 ㅎ
메부리도 갈고
절골도 하고
코를 몇 번을 열었던 건지 모르겠다.
아예 처음부터 연골 비칠거고 흡수 될 거라 말하더라고
뭐 알고도 있었고;
그래도 나는 피해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다.
모태로 돌아간다 해도 그게 나을 것 같아.
그래서 예사 찾아왔어.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
재수재수 또 재수 하다 보니
자가늑 뗐다가
또 기증늑으로 바꾸고 난리도 아님 ㅎ
메부리도 갈고
절골도 하고
코를 몇 번을 열었던 건지 모르겠다.
아예 처음부터 연골 비칠거고 흡수 될 거라 말하더라고
뭐 알고도 있었고;
그래도 나는 피해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불안하게 살고 싶지 않다.
모태로 돌아간다 해도 그게 나을 것 같아.
그래서 예사 찾아왔어.
지난날의 나를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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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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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제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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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sc203님의 댓글의 댓글
sc20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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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끝은 내려와요 중력과 피부 처짐 노화 등등에 의해서 ㅜ 그냥 아무것도 건들지 말고 지켜 보다가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sc203님의 댓글의 댓글
sc203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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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제 손 대면 정말 끝이려나 싶기도 한데 그것도 잘 모르겠긴 해. 워낙 복코 퍼진 코 였어서. 몸을 담보로 이게 뭐하는 짓인가 현타 옴
후님의 댓글의 댓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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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