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탈모약 때문에 간 병원이었는데, 의사쌤이 약이 제일이라고 바로 약처방해주심.
이걸 계기로 여긴 상술이 없구나 싶어서 쭉 다니고 있음.
사실 머리때문에 여기서 뭐 한것은 없고...
나는 한창 여드름 심할 때 여기서 다 짜고. 좀 나아지고 나서는 간간히 스케일링받으면서 유지중인데
전체적으로 관리해주시는 분이나 의사쌤이 친절함.
지금까지도 큰 호객행위?! 같은 것은 없었음.
가격이 그렇게 싸진 않은거 같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함!
누가 간다면 한번쯤은 추천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