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되서 무슨 실장님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우선 실장님이 다른 가본 곳들에 비해 훨씬 좋으셨음 환자 입장에서 말해주시는 게 느껴졌음 그리고 다른 병원들과 비슷하게 시간에 맞춰서 가도 거의 한시간 더 기다린 듯 인스타에 많이 떠서 가게된건데 그래서인지 사람이 평일에도 많았고
원장님이 매우 젊어보이셨고 궁금한 거에 대해서 잘 말해주셨음 그런데 좀 바빠보이셨음 원장님이랑은 그렇게 오래 얘기하진 못했고 외측 권유로 110만원 나왔는데 고민되서 수술하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