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징징이코 처럼 코끝 떨어져 있고
매부리도 있는 코라 발품 돌고돌고돌아
ㅇㅇㄷ에서 받는데 완전 떨리네..
자려느낌 코로 하고 싶었는데
여기 ㅇㅁㄱ원장님이 가장 나랑
취향(?)이 잘 맞는다랄까
그 상담 때 잡아줘본 코라인이 젤 괜찮더라고?
확실히 코끝 높여보니까 어려보이고
징징이 느낌도 사라지는 거 같았어
그리고 다른 병원들은 CCTV가 유료인 곳이
되게 많더라 나 처음 알았잖아..
유일하게 여기만 무료로 사전신청만 하면
풀로 보여준다길래 그 부분도 믿음이 가길래
그래서 사실 어제 수술 받고 왔는데
심심해서 성예사 들어와봤삼.... ㅎㅎ
아직 솜 있는 상태라 좀 힘들다 숨 쉬는게..
다들 코수술 어케 이겨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