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곳은 상담이나 수술 날짜 잡는게 너무 지연돼서.. 난 빨리 하고 싶어가지고 평 좋으면서 빨리 되는 곳으로 갔어
1. ㄷㄲㄹㅈ
처음 간 곳. 엄청 긴장했는데 상담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편했어. 실장님이랑 상담하면서 매몰이랑 부분절개 중에 하나 하면 될 거 같다길래 고민해보겠다 했거든.
원장님은 처음이라 하니까 첫 수술이면 매몰로 하는게 좋다고 설명해주시더라고. 내가 좀 시원한 인라인으로 하고 싶다 하니까 뒷부분 지방제거를 좀 해야된다고.. 혹시 할 거면 추가금액 붙는다고 하시더라. (뒷부분에 조금이라 매몰로 하면서 같이 할 수 있댔어)
라인 엄청 많이 잡아보시고 계속 설명해주셨어. 덕분에 지금 1순위임.
비교적 신식이라 그런지 안에 엄청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 아쉬운건 후기가 너무 없다는 거..ㅠ
매몰 88 + 지방제거 10
상담금 x
as기간1년
1개월, 3개월에 경과 확인
2. ㅇ
여긴 바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실장님이랑 이야기하는 방식이였어. 원장님은 보자마자 매몰로 해도 될 거 같다고 절개보단 매몰로 하자고 하시더라. 눈매교정이나 트임은 추천안하셨어. 만약에 인아웃으로 할거면 앞트임하고 아웃으로 할거면 완전 절개로 해야된다고.. 근데 난 인라인으로 라인 얇게 할거라 필요없다고 하셨나봐. 중간에 딴 얘기로 새긴 했는데 그림 계속 그리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신 부분이 좋았어. 근데 뭔가.. 확 끌리진 않는.. 느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