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라섹 한창 유행해도 뭔가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30대까지 안경과 렌즈로 버텼어요..ㅎㅎ
이젠 더 늦으면 노안올수도 해서 투데이 라섹 질렀습니다~
이틀은 시리다!? 는 느낌 눈물 많이 나고 자극적이라는 느낌 있지만 3일차부터는 신기하게 괜찮아져요.
물론 눈에 강한충격이나 비비거나 안약 수시러 점안과 같은 귀찮은 것들은 한달가량 챙겨야 했지만
저같은 게으름뱅이도 할수있을 정도라서 기회된다면 강추입니다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