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 리프팅 5회차까지 받았어요. 에너지는 80kj로 받았는데, 공장형 시술이라 그런지 정확하게 잘 들어갔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그래도 시술 직후에는 정말 효과가 확 느껴졌어요. 얼굴선이 매끈하게 정리되면서 ‘빗살무늬토기’ 느낌, 딱 그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1~2주 정도 지나면 슬슬 원래 얼굴로 돌아오는 느낌이 있어요. 문제는… 그 ‘돌아온 내 얼굴’이 이제 마음에 안 든다는 거죠. 그래서 결국 또 받을 것 같아요. 중독성 있는 시술이네요. 즉각적인 효과를 원하는 분들께는 꽤 만족스러울 수 있어요.
얼굴이 쫙 올라붙는 느낌이 듬 근데 얼굴살이 많아서 그런지 느낌만 그러고 막상 거울보니 그대로...의외로 모공에 효과를 많이 봤음 근데 모공 하나 효과보자고 티타늄 하기엔ㅋㅋ...효과많아볼거라고 당부하더니 다른 곳 가니까 얼굴살이 많아서 효과별로 못볼거라고 함 괜히한듯 모공엔 효과 굿
다니던 피부과에서 마취크림을 바르고 티타늄을 강하게받았을때 효과가 이틀후부터 바로 느껴져서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도 피부가 좋아보여서 매우만족 가격적으로 저렴한곳을 찾아 2회차를 받았으나 마취크림을 안바르고 약한 에너지로 오래받음(티타늄은 총에너지이기때문에 강하게 짧게 받느냐 약하게 길게 받느냐 차이라고함) 그러나 약하게 길게 받고나서는 효과를 못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