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작성하고자 하시는 시술이 없으신가요?
갈비뼈와 복장뼈 사이를 연결하는 연골을 채취. 단단하고 연골의 양도 많아 코끝과 콧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늑연골 특유의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고 제거도 어려운 편이라 재수술 시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편.
들창코인데 코 내리려고 썼어요. 라인상으로는 조금내려온 느낌이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부족하고, 흉터가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요. 3년 정도 지났는데 여전히 심하고, 코는 웃을때 너무 고정되있어 부자연스럽네요. 사진찍으면 최악이에여
코끝에 사용한다면 고정력이 좋은 재료인거 같습니다 저는 자가늑연골을 비주 지지대로 사용 했는데 나름 고정력이 있는 재료여서 만족해요 원장이 맘만 먹으면 자연스럽게도 할 수 있지만 보통 뾰족하고 화려한 코를 만들 때 사용하는 듯요
1. 재료가 매우 단단하고 고정력이 강력하여 표정을 지을 때 고정되어 있어 어색합니다. = 일반인은 괜찮을 수 있으나 연예인 지망생은 비추하는 편. 2. 자가늑이라고 해서 처짐이 없는 건 아닙니다. 코끝의 경우 흡수되어 짧아지지는 않고 각도만 좀 내려갑니다. 들린 코였던 분들은 조금 올라가겠죠. 3. 너무 딱딱하여 콧대나 코끝 사용시 비칠 수 있어 주의해야합니다. 저는 비침 현상은 없지만 지인은 피부가 얇아서 비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