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귀연골이랑 실리콘했는데
난 코가 원래 좀 커서 그런지 코끝 많이못높엿거든
그래서 복코 교정이 잘 안됐어
늑으로하면 좀 날렵했을까? 좀 아쉽다.
그래도 기증늑은 구축 잘오고 자가늑은 전신마취에 부담 좀 됏어서 귀도 나쁘진않은 재료같긴해

사실 코성형 첫수는 귀연골 무조건 추천함 첫스부터 늑으로 가면 다음 재수술했을때 리스크가 너무 많음
코 연골도 잘 안내려앉고 자연스럽고 잘 세워져있음
그리고 부작용이 없다는점이 좋다 모든 재료중에 나름 말랑한편

자연스럽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을 줄수 있어서 좋음! 개인적으로 통증도 적었고 부기도 없었어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진짜 쳐짐,, 그래서 지근 재수술 생각중인데 좀 이상한 병원에서 해서 그런건지 상담 받을때 귀연골로 다시 상담받아볼거같긴해!

14년도에 함. 돼지코 안되고 처음엔 좀 뾰족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매우 동글해짐  그러나 코끝이 조금 쳐진 느낌이 있었고 재수술 알아보고 있음ㅋㅋ 귀연골 제거하거 귀가 지이이인짜 짜증나게 아픔 실수로 머리감다 툭 치면 눈물남

난 완전 만족함 병원 잘 찾았어서 그런지 귀 통증도 하나도없었음 다들 귀가 훨 아프다는 얘기가있어서 걱정했느낻 그런거 1도없었고.. 귀 흉터도 안남았음 코 티도 안나고 자연스럽고 딱 좋다고 생각삼
ㅊㅊ합니다나도

없슨!!!

코 끝 귀연골 채취해서 올렸는데 다른 후기들 보면 귀에 통증이나 문제 생긴 분들 많이 봤는데 난 별 문제 없이 잘 아물고 통증도 심하지 않았음 자가연골이니 부작용 문제고 상대적으로 덜 하니 다른 보형물보단 추천함 근데 비침이나 처짐 문제는 잘 알아보고 해야할듯

여기저기 찾아보니 귀연골 코수술할 때 건드렸다가 염증오고 색소침착 오고 난리던데 적어도 나는 아무런 이상은 없었음. 다만, 연골 빼 간 귀는 염증이 유독 자주 남. 정확한 상관관계는 물론 모르지만 어쨌든 그래서 더 깨끗이 관리해줌.

멀쩡한 코도 멀쩡한 귀도 건드는 거 비추. 부작용은 안왔으나 결국 다 제거함. 딱히 차이도 없었고 티는 많이 남. 제거하니 마음이 너무 편함.

콧대코끝 같이 했는데 첫수술이라 귀연골이랑 비중격연골 생각하고 상담받고 이 두개만 쓰기로하고 수술 ! 확실히 첫수술때는 귀연골이 최고.. 코끝 자연스럽게 잘 됐고 수술 끝나고나서는 코보다는 귀가 더 아팠지만 금방 나았고 귀는 관리를 안해줬는데도 덧나거나 한거 없이 잘 회복함 !

자연스럽고 둥근 코끝을 추구하면 귀연골이 제일인거 같음 나는 비중격이랑 같이 사용했는데 지금은 많이 풀어져서 코 끝도 말랑하고 좌우로 움직일 수도 있음 자연스럽게 예뻐져서 좋은거 같음 나는 다음 재수술도 귀연골로 할거임

흡수가 많이 됨 나도 흡수 많이 됐는데 그냥 붓기 빠졌다 치고 포기하고 사는중 그렇다고 너무 막 내려앉고 그런건 아니라서 괜찮은듯

비중격이랑 같이 사용했는데 큰 부작용과 고생없이 코끝을 살짝 손보는데는 이만한 재료가 없는 것 같아 너무 화려한 코를 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올리고 싶으면 추천 다른 재료에 비해 이물감도 크지 않아서 처음에 그 코가 딱딱하고 내것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안들어

너무너무 흡수가 잘되서 처음엔 만족하지만 몇년 지나고 나면 모양이 바껴… 처음 모양이 만족스러워서 흡수되고 난 지금 나는 확실하게 늑으로 다시할 생각이야 귀연골로 한번만 수술한 사람은 거의 못본 것 같아

코수술 하고 당일날 코보다 귀가 더아픔 이렇게 아플줄 알았으면 귀연골 안했을거같음 ㅠㅠ 귀연골+기증늑으로 했는데 자가늑으로 했다면 귀랑 갈비 둘다 아팠을거 생각하니 끔찍함..6년됬는데 코끝 많이 낮아졌음 늑연골이 최고인듯

일단 코가 자유롭게 움직여짐 돼지코는 케베케인데 보통 좌우정도는 아주 휘뚜루 마뚜루 움직여짐ㅋㅋㅋ
자연스러운거 추구한다면 좋은것같음
코끝 떨어지는건 케바케 오히려 올라갈수도 있음 들창코처럼 근데 가격이 쌈

최대 4번 최소 2번밖에못뺌

처음 코수술할땐 코안연골로만하고 코끝이 쳐져서 귀연골로
재수술했는데 이것도 일년쯤 지나니깐, 안장코처럼 쭉 쳐짐 ..
모양은 귀염골이 얇쌍하게 이쁘게 되는데 쳐지는게 진짜 문제임 ㅠㅠ 한번하고 쳐지면 무조건 늑으로 하시길 .. 난 지금 세번째인데 또 쳐질까봐 걱정 ㅠㅠ

코 첫수를 귀연골로 했는데 처음에는 모양도 오똑하니 이뻤어 코끝도 생각보다 말랑말랑하고 옆 좌우로도 잘 움직이고 마취 풀리고 귀쪽도 많이 안아팠던거같아 근데 6년 지난 지금은 많이 쳐졌어.. 코끝 라인에 선도 생기고

쳐진다..ㅠ

코끝 할 때 귀연골+기증늑 해서 세웠음
확실히 코끝에 귀연골 덧대니까 둥글둥글 하게 나오는 것 같긴 함 사실 귀에 피어싱도 많이 뚫고 그래서(특히이너컨츠) 귀연골 안 될 줄 알았는데 돼서 좀 신기햇슴! 에어ㅍ팟도 솜 빼자마자 바로 낌

딱히?

보형물은 구축 오기가 쉽다고 해서 꼭 연골 아니면 자가늑을 쓰고 싶었음 아무래도 연골을 코에 넣다보니 말랑말랑할 순 없고 딱딱하긴 함 그래도 쳐지지 않고 내 몸에서 나온 재료(?)다 보니 부작용이 없음 다시 돌아가도 이걸로 할듯

바야흐로 15년전 20살억 콧대 실리콘, 코끝 귀연골로했는데 여직 잘살고있다가 최근 구축왔습니다
연골때문인지 실리인지 알수없음, 다만 15년동안 동글동글 말랑한 코끝을 가질수잇엇고 자연스럽고 좋았음. 코끝 떨어짐없이 유지잘됌

딱히없는 단점.

보형물대신 귀 연골로 코끝 올림. 돼지코 안되고 가끔 피곤하거나 코 많이 만진 날에 찌릿찌잇함. 코끝만이 목적이라면 시술 및 감수할 부작용 대비 작용의 크기가 미미한 것 같음. 장점은 코 끝이 뽀죡하지 않아서 말 안하면 잘 모름

비중격은 과채취 위험 있고, 기증늑은 찝찝, 자가늑은 쎈 가격과 통증 때문에 부담이라 쓰기 제일 만만함. 코 높게 세울 필요 없고 자연스러운 개선 원하면 무조건 귀연골 추천함. 빼기도 쉽고 비교적 말랑해서 코에 이물감 덜함.

잘 처짐. 채취한 귀 아팠음.

코수술 후 확실리 사진찍으면 입체감잇어보여서 좋아요 코수술 강추함. 귀연골은 담당 원장님이 하잔대로 해서 한건데 귀도 특별히 불편감 엄ㅅ고 코수술한곳도 불편감 없어요 한지 10년 넘엇는데 부작용 후유증
다 없어오

왼쪽 귀연골을 사용했는데, 연골을 뺐다는 티가 나거나 연골이 없다는 느낌은 들지 않음 흉터도 안보여서 딱히 티도 안난다. 그러나 회복후 초기에 마스크를 착용하면 알게모르게 가려움이 있었고 지금도 마스크를 장기 착용할 경우 귀가 빠르게 피곤해지고 아파온다는게 느껴짐. 그러나 다시 수술해도 첫수라면 귀연골 사용할듯.. 늑연골 사용자를 옆에서 봤는데 회복할때 쏘지옥

코 수술 후에 코도 코지만, 귀연골을 사용한 해당 귀 역시 회복해야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봉합하고 상처가 아무는데 있어서 상당히 간지러움이 있었습니다. 절개로 수술을 했고 코를 봉합한 실과 같은 실로 귀 역시 봉합하는데, 코에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있었는데, 귀 실밥을 제거할때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코 성형은  재료들마다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귀연골은 개인적으로 첫수술 +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경우에 하기 좋은 것 같다. 코성형 특유의 뾰족한 코끝느낌이 덜난다. 반대로 말하면 다른 재료들보다는 처짐이 빠른것같다.

왼쪽 귀 연골을 사용했는데, 학생때부터 코 성형 생각이있어서 귀한쪽은 피어싱을 하지 않았었다. 근데 바깥쪽 귀연골을 막연하게 쓴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이너컨츠 부분의 연골을 사용함. 이너컨츠 피어싱만 아니라면 딱히 사용하는데는 상관없을듯하다.

코끝 세울때 재료를 어떤것을 쓰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오래쓰고 안낮아지려면 자가 늑연골이 좋다고 해서 귀연골과 고민을 했었다. 근데 늑연골은 회복 기간이 너무 오래걸리기도 하고 추후에 재수술을 한다면 그때 재료를 늑연골 쓰는게 낫지 않을까해서 귀연골로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