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색이 전혀 없고 허연 입술색이였는데 탈각 이후에 아주 미세하게 혈색?이 있는 느낌이 들어.. 내가 원하는 만큼의 색듀 아니고 오버립도 아니야 아직 리터치 전이라그런건지 리터치 가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아 입술타투는 입술 라인이 검거나 보라색이라 고민인 사람이 보완을 위해서 하는건 너무 추천인 것 같아 근데 나처럼 많은 기대를 가지고 하면 실망할지도
단점
처음에 부어서 저렇게 사진처럼 보이는데
나중에 붓기 빠지고 가라앉으면 그냥 똑같아
립라인 오버립으로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지금 살부분 다 지워진 것 처럼 없어
요새 입술문신이 핫하던데, 저는 5년 전에 받았는데 아직도 만족하고있어요. 요샌 오버립으로 받던데 전 오버립은 아니고 색만 채웠습니다.
워낙 입술색 없는 게 스트레스였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틴트를 안 바르고 나가도 될 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입술색 없는 분들 강추합니다
ㅠㅠㅠ입술색보다도 말린 입술, 얇은 입술이 고민이라 립 타투 진행함. 화장한 날보다 안한 날이 더 많다고 설명하면서 내 얼굴에 오버립 괜찮겠냐 하니 시술해주시는 분께서 오버립 추천한다고 해서 오버립으로 진행함. 결과는 대후회.
홍두깨 부인마냥 윗입술 땡땡하게 그려져 있으니 너무 부자연스러움. 입술산 너무 높게 잡혀있고 내 입술 아닌 곳에 핑크로 선 그려져있는게 너무 티나서 후회중
장점이 딱히 있지않음 세번까지 했음에도 색이 잘 나오지도 않았을 뿐더러 입 벌리면 보이는 입꼬리 쪽은 누가 찍 그어 놓은 거 마냥 거기만 색이 남아 있음 잘하는곳은 잘 하겠지만 싸고 광고에 속아 무조건적으로 갔던 내가 바보였음 하고 싶으면 드라마틱한 변화는 절대 기대해선 안됨 그리고 꼭 잘 알아보고 가시길
립타투 (색 넣기) 하고 매우 불만족 하기에 단점에만 적고 싶지만, 장점을 필수로 글자 수 채워야 하기에 여기에 적겠음.. 강남 신사에서 엄청 유명한 곳으로 갔음. 2달가량 예약 대기하고 대표 원장에게는 48만원 (리터치1회 포함) 말린 입꼬리 교정으로 유명해서 갔음. 결과는 일단 너무 아팠음.. 입술도 붓기기 장난 아니었음 당일에는 붓는다고 하지만, 이게 잘 못 됐다 싶을 정도로 입술이 홍두깨 부인마냥 부어서 고소할 생각까지 함. 심지어 같이 간 언니도 엄청 부음. 이런 케이스가 있냐니까 드물게 있다고 했는데 나랑 언니 둘다 이러니까 원장이 너무 놀라 했음. 그래도 다행이 2일 지나니 원래 입술 크기로 돌아왔지만, 입술색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음.. 민낯에도 립 안바르길 원해서 했으나, 결국 바르는 건 똑같고 립교정도 막상 가서 상담 받으면 시술 후 착색 되면 부자연스러우니 하지마세요 < 그럴거면 왜 말린 입술교정으로 샵 홍보하는지 의문.. 착색 다 되고 보면 입술 립타투 많이 남은 곳과 아닌 곳이 극명하게 구분 돼서 결국 더 민낯에도 립 바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