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하지 않고 바로 시술해도 아프지 않지만,
뼈 부위 잘 못 닿으면 찌릿함 있어요.
시술하고 나면 근육 부위가 약간 뻐근하고 부어요.
이것도 반나절 지나면 바로 가라앉아요.
아프지 않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처음에 접근하기 좋으나 큰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병원마다 안내가 좀 다르긴 하지만 이주~한 달 주기로 하라고 하고, 팔자, 턱라인은 삼천샷을 많이 한다고 해요.
리프테라 2가 리프팅 시술 중에서는 효과가 좋은 편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해봤어 !! 워낙 고통을 잘 참는 편이라서 아프지는 않았는데, 한번만 했어서 그런지 눈에 띄는 차이는 없더라.. 얼굴살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 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이중턱이 고민인 거면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