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콜은 좋은 점이 없어요... 영구적인데 사람 피부와 얼굴은 시간에 따라 변하니까... 특히 코에 맞을거면 수술하세요.. 생긴대로 살거나 ㅠㅠ 10여년전에 아테콜은 전문병원에서만 한다고 해서 뭣모르고 스트레스 심해서 맞았었는데 더 좋은건줄알고.. 그때 수술했어야 하네요 지금 수술 알아보니 이거 제거는 재수술만큼 어렵다 하네요
사연 : 예약시 인터넷 상 필러 선택란에 아예 아테콜 밖에 없어 아무것도 모르고 아테콜을 입에 올린 내가 바보였다. 인생 첫 시술인 호구라 1대에 120만원 팔자 양쪽에 총 240을 투자함/당일에 조금 빵빵해지나? 하다가 2주안에 급격히 빠져 원래 모습이 되고 2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냥 시술전과 동일함/매니저라는 사람은 싸게해준 거다, 우리병원이 최고다만 반복했지 이게 다시 꺼진다거나 후에 얼마나 융기된다거나 아테콜의 특성에 대해 1도 언급해주지 않음/스스로 공부했고 4개월까지 융기가 완성된다고 본다는데 차오를 기미는 인보이는 게 아무래도 돈버린 듯
단점
결론먼저 :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하고 쁘띠거상을 하거나 팔자위 지방을 제거함
사연 : 예약시 인터넷 상 필러 선택란에 아예 아테콜 밖에 없어 아무것도 모르고 아테콜을 입에 올린 내가 바보였다. 인생 첫 시술인 호구라 1대에 120만원 팔자 양쪽에 총 240을 투자함/당일에 조금 빵빵해지나? 하다가 2주안에 급격히 빠져 원래 모습이 되고 2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냥 시술전과 동일함/매니저라는 사람은 싸게해준 거다, 우리병원이 최고다만 반복했지 이게 다시 꺼진다거나 후에 얼마나 융기된다거나 아테콜의 특성에 대해 1도 언급해주지 않음/스스로 공부했고 4개월까지 융기가 완성된다고 본다는데 차오를 기미는 인보이는 게 아무래도 돈버린 듯
좋은 점이라.. 사실 얘는 좋은 점을 찾을래도 없음. 우선 필러로써 미관적 효과가 별로임. 일반 히알루론산 필러처럼 빵빵하게 넣어줘서 바로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시간지나면 차오르는 원리라는데 체감이 1도 안됨. 가격만 비싸고 효과는 없는데 녹이지도 못하고 괜히 코 안에 반영구 물질만 들어가 있다는 찝찝함만 남음. 그냥 일반 필러 맞던가 아니면 이거 맞을 바에야 그냥 실리콘 넣고 수술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