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로 79000원 했음.
현재 6회정도 진행함.
시술은 첫 레이저제모라 겁먹었는데 그렇게 아프지도 않고 3분안에 끝나서 좋았음.
원래 털도 두껍고 숱도 많고 또 빨리 자랐음.(왁싱 받아도 3일만에 샤프심 올라오는 정도)
거의 한두번만에 효과가 확실히 보였음. 털 숱이 많이 안 자라는 느낌. 지금은 거의 자라지않아서 굉장히 만족 중임.
나머지 4회만해도 추가적으로 안해도 될 듯
단점
음.. 굳이 말하자면 털이 좀 자랐을때가면 뜨겁다? 탄 내도 나고. 좀 덜 자랐을때 가는게 좋을것 같음.
그리고 뭔가 털이 없어서 겨땀이 느는 기분... 근데 평소에도 워낙 없는 편이라 큰 문제 되지않음
10회에 180000원이고, 세금포함 총 약 20에 진행함. 본인은 자잘하게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하다가 어느순간 귀찮아서 안하니 다시 자라길래 피부과가서 10회 결제한 경우로, 난 한번하고 나니까 그뒤로 털이 안나서 완전 만족중. 아픔은 출력이 높으니까 따끔하긴한데 쿨링이 나오니까 괜찮았음. 아주 만족중
단점
안쪽(가슴쪽) 지질때 한번씩 흠칫하게 아플 때 있음.. 그 외에는 없음 지금 털없이 너무나 만족중임
회차가 쌓일수록 수염이 얇아지고 면도 횟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다만 1회차 통증이 매우 강하고 붉음과 열감이 생길 수 있음. 완전한 탈모보다는 털이 줄고 얇아지는 정도로 만족도가 높음, 꾸준히 5~8회 이상 받아야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음. 시술 후 보습/진정관리가 매우 중요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