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5회 공장형에서 19000원 부가세 별도로 했는데 완전 추천드립니다. 일단 가격대비 효과가 너무 좋고 저는 총 10회 진행했는데 이제 겨털 걱정 안 하고 민소매 입을 수 있어요 만약 다시 나기 시작한다면 또 할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 아포지플러스라는 기계를 쓰는 건 동일하기 때문에 공장형이나 전문의병원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피부과 이벤트할때 만원으로 7회 끊었는데 너무 추천. 공장형 피부과도 상관없음 이거쓴다고 하는 피부과는 어디라도 상관없음 이때까지 왜 안했지라고 느낌 털 굵고 숯도 많은 편이라 주변에서 10회는 해야한다고 들었는데 5회만하니까 얇고 조금밖에 안남 나머지 2회 더 받을예정
겨드랑이, 다리 각 5회 끊었는데 겨드랑이는 2회만에 안남 털 많이 안나는데 샤프심이 신경쓰인다 싶으면 그냥 공장형 가서 5회 하셈 여름에 뽀송 클겨 나시 ㅆㄱㄴ 진짜 너무 만족
다리는 털복숭이 수준인데 2회 받은 결과 전보다 좀 덜 굵게 자라고 아예 안자라는 부위도 있고 듬성듬성 남 아예 안 나는 거 기대하려면 5회 이상 받는 게 좋을 듯
받아본 시술 중 제일 만족함 시술 받을 때 3분도 안걸리고 좀 따갑긴 한데 약간 쿨링? 시원한 바람 나와서 참을만함 진짜 겨는 개개개개개추천 함
아포지플러스는 기존 레이저보다 통증이 훨씬 적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기계에서 나오는 고주파와 레이저의 복합적인 효과로 더 깊고 강력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받았어요.
전반적으로 3~4회 시술 받으면서 점차적으로 털의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피부가 매끈해지면서 제모 효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지속력이 길고, 효과적인 제모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단점
첫 시술 후에는 약간의 붉은기와 가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 2~3회 시술 후에 본격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는 너무 급하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음
• 가격대가 다소 비쌈 (기계가 최신이라 그런지 일반적인 레이저 제모보다 조금 더 비쌈)
• 강한 햇볕을 피하는 게 중요, 시술 후 피부가 민감해지기 때문에 직사광선은 피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