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보고 브로커 같다고 쓰는거야??
말투? 아니면 특정 병원 언급?
뭐 예를 들어서 A병원 B병원 C병원 어때? 아는 정보 있으면 알려줘~
이런글에 브로커라고 익명으로 댓글남기면
그냥 세 병원 다 거르게 되는데... ㅠㅠ
이게 저 A B C 병원 경쟁병원에서 익명으로 그렇게 쓰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게시글 보다보면 더 헷갈리는거 같아서 ㅠㅠㅠ
정확하게 어떻다고 설명하기 어려운데 윗 예사 말처럼 뭔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으로 댓글이나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
근데 브로커 없는 병원들이 거의 없어서 정말 잘되고 괜찮은 병원도 홍보의 목적으로 계속 브로커를 쓰는 것 같더라구.
아무리 잘되는 곳이라고 해도 사람들 입에 계속 오르내리지 않으면 잊혀지기 마련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