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병원 상담 실장님들 다 원래 그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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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앗.. 나도 상담 다니는데 분명 말은 친절한거 같은데.. 뭔가 뭔가.. 말이 살짝 거부감 든다구해야하나 그렇더라.. 내 성격이 좀 소심해서 그런가 했는데 동지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아니 이진 왕언니 같음 다 안그렇겠지만 당연히
못배운 거 같은 느낌의 사회성일 때도 많아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상담실장님들 진짜 학창시절에 엄청 노셨을거 같은 느낌...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도 그래서 미리 메모장에 리스트 만들어놨어
기 눌려서 얘기도 잘 못하고 나올까봐ㅠㅠ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ㄹㅇ 기빨림 실장님들 너무 보기 시러....실장님들 착한사람은 없는지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그 사람들도 처음에는 안 그랬을 것 같은데 엄청 다양한 유형의 손님들을 만나다 보니까 기가 세지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서 바뀐 것 같음(나의 추측일뿐임)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대체적으로 세보이더라 기 세야 살아남을 수 있는 여초집단...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첫 수술이면 더 깔보고 기강 잡으려는...?? 그런거 확실히 있긴 해 너가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다 싶음 지인이나 부모님 동반해서 가는것도 추천...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성형외과 실장님들은 다 기존쎄인듯 그리고 다들 이쁘긴해 ㅋㅋㅋ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당연히 기가 조금 쎄야함...말도 청산유수 처럼 술술 나와야 되고..환자한테 깔보이면 수술비만 깍으려고 들테니..ㅋㅋ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아 뭔느낌인지 알거같음 ㅋㅋㅋ 친절하게 얘기해주시는데 내가 기죽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