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들 처럼 입는데 입고싶은거 잇으면 입음 ㅋㅋㅋ

번갈아서 입긴 해도 결국 내가 좋아하는 옷만 왕창 사게 됨

그냥 어울리는거 입어! 전에는 별로 안 어울려도 내 스타일이다 하면 일단 옷장에 집어넣고 봤는데 나도 나한테 안 어울린다는 걸 아니까 아무리 내 눈에 보기 좋은 옷이여도 손이 전혀 안 가더라ㅠㅜ

어울리는거 ㅜㅜ

난 좋아하는 거!! 슽체형이라 바지만 잘 고르면돼서 나머지는 좋아하는 스타일로 꾸미는 편!!

어울리는거.. 취향대로 입어도 내가 만족스럽지가 않더라 ㅠ

예전엔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어울리는 스타일 위주로만 입게 되더라 옷 취향이 그렇게 바뀐 것도 있고!

나도 어울리는거랑 추구미랑 완전 달라서 항상 사고보면 안 어울려서 안 입은 옷만 수두룩해…
그래도 내 취향인 옷만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ㅋㅋ
그래서 나는 일단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시간날때 오프라인 매장가서 직접 입어봐
어울리면 사고 아니면 그냥 포기하는 걸로!

살쪄서 약간 루즈한거입는다ㅋㅋㅋ 딱히 만날 사람도없고

나는 어울리는 옷 입는 것 같아 ㅠㅠ 좋아하는거야 개 많지만 나랑 안어울림

어릴땐 좋아하는거입었는데 지금은 어울리는거 ㅎㅎ...

나는 내 체형에 어울리는 좋아하는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