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무조건 있더라...ㅋㅋ

고딩때 졸업식하기 전 겨울방학때 쌍수하고 갓는데 킥킥 거리면서 웃는애들 잇엇어.. ㅋ

약간 충격이다,, 내 주변에는 좋은 사람밖에 없었나 봐 성형한 거 보고 당사자가 알 정도로 킥킥대는 꼬인 애들이 있다는 사실이 좀 놀랍다

ㅋㅋ그니까 어이털리긴 해 .. 걔네들이 내 앞자리쪽이라 걍 대놓고 귓속말 하면서 웃던데 어차피 안친해서 신경안써ㅋㅋㅋ지금은 개보단 내가 이쁘니까 ,,,

꼬인게 아니라 붓기 낭낭하고 징그러워서 웃겨서 웃는거임;; 꼬일 이유가??

성형하면 꼭 태클걸던데 걍 무시ㄱㄱ 속이 뒤틀린애들 너무 많아

태클 거는 애들 무조건 있다고 생각해. 인간은 성악설이야. 그냥 무시하는게 답

걍 무시 ㄱㄱ 어디에나 태클 걸규 비웃는애들이 존재함.. 예뻐질거야 화이팅

안 좋게 생각하면 손절쳐야지 그런 거 티내주면 오히려 땡큐 이러면서 손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성형이 잘못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도 아닌데 싫어하고 욕한다? 그건 손절이 답임

고등학교 다닐때 성형 한 애들 있으면 얘기 계속 나오긴 하더라 ..ㅠㅠ 물론 그러는 애들이 이상한 애들이지만 예사가 신경 많이 쓰이면 졸업식 하고 하는 거 추천해!!

우리 학교도 졸업식때 쌍수하고 온 애들 많았는데 우리 학교는 별로 그런거 없었어 학교 분위기 마다 다를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