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수영 배워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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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음 나는 개인전으로 평택이랑 성남, 인천 등 여러곳에서 해봤는데 텃세 없었어! 송파에서 잠깐 소그룹으로 레슨도 받아봤는데 텃세 하나도 없었어!! 수영장마다 많이 다른가보다..!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나도 수영장 다니고 싶은데 근데 수영 배우러 가면 수영복은 어떤 형식으로 된 것 입고 가야하나?!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 다니는 수영장은 남한테 관심 1도 없어서 텃세도 없어 !! 약간 낮시간대 할줌마들 많을 때나 사설 수영장 가면 텃세 있다고 하기는 하더라 ㅠ 내가 내 돈 내고 배우러 가는건데 텃세를 왜 부리는건지 모르겠어 ~!!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그치 나도 이거 때문에 ㅠ 그냥 마이웨이 하고 다녀야겠다 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난 수영은 부끄러워서 못다니겠어
수영복 +쌩얼 +수영실력+ 텃새
ㅋㅋㅋㅜㅜ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는 공설다녀서 그런가? 서로 다 안친해서 그런거 모르겠던데 ㅋㅋㅋ 초보반이라 그런가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수영은 진짜 텃세 심하다고 하던데 안가봐서 모르겠다아... 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공립 + 오전 시간대면 줌마부대들 조심하긴 해야혀... 나도 제일 가까운데로 안 알아보고 갔다가 유튜버 ㅇㄹㄱㄹ 수준으로 크게 데여서 귀찮지만 걍 버스 몇정거장 위치로 옮김...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우리동네는 공립 + 오전인데도 텃세없었어
오히려 여기서 씻어라 여기서 머리 말려라 이러면서 챙겨줬는데
초급반 사람들한테 다 잘해주셨어
여기가 생긴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함...
(근데 원래 있던 할머니랑 아줌마들끼리는 서로 뒷담 까더라)
익명9호님의 댓글
익명9호
아줌마들이 지들보다 젊고 어린 여자들어오면 그렇게 텃세부린대 ㅋㅋ 자기들보다 몸도 이쁘고 피부도 좋고 남자들 시선도 몰리고
익명10호님의 댓글
익명10호
수영 좋은데
근데 또 텃세없는곳은 없더라
나이먾으신 아주머니들이 좀 부리고
익명11호님의 댓글
익명11호
나 다닌 곳은 초급부터 시작할때는 텃세 없었는데
중급이나 고급배울때 전에 배우셨던 분들이 재수강하는 경우가 많거든 그럴때는 텃세가 좀 있긴 하더라
그럴 때 그냥 최대한 수영 빠지지 않고 나가서(난 토욜까지 갔어) 그 아줌마들보다 잘하면 아무말도 못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