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할부 질렀는데 짤렸어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0-16 11:25:04
조회 2,265회
본문
망했어 ㅋㅋㅋㅋㅋㅋ
큰 맘 먹고 거금 투자 해서 코 했는데
직장이 짤려버렸네..
당장은 아니고 12 월까진데 사실상 두달 남짓 남았잖아
오랫동안 백수였어서 저금 한 것도 없고
신불자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정말 상상도 못 한 일이라 당황스럽다
이직 어려운 직종이라 ㅎ….
큰 맘 먹고 거금 투자 해서 코 했는데
직장이 짤려버렸네..
당장은 아니고 12 월까진데 사실상 두달 남짓 남았잖아
오랫동안 백수였어서 저금 한 것도 없고
신불자가 이렇게 나오는구나…
정말 상상도 못 한 일이라 당황스럽다
이직 어려운 직종이라 ㅎ….
댓글
8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안타깝네...ㅠㅠ그래서 성형은 재수할 돈까지 모아놓고 해야되는게 맞는건가봐!!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더 시간 지나는 게 싫어서 질렀었는데 하.. 금을 샀어야 해 ㅎㅎ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헐 인생 한치 앞 모른다더니..ㄷㄷㄷ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그라게나 말이야 내 잘못이지 뭐 이렇게 제수수수수 할 줄도 몰랐고 ㅋㅋ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에구 어떡해. 가족에게 급한대로 빌릴수는 없니 신불은 안돼진짜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맞아 신불은 안돼 절대…. 쿠팡이라도 해야 할까 그럼 다치게 될까 생각이 많네..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헉... 알바라두해..
익명글쓴이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글쓴이
작성일
응 급한대로 마구 알아보고 있어. 젤 쎈 건 쿠팡인데 몸 망한다 해서 이건 안 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