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들어봣던 칭찬 중에 젤 좋앗던거머야
익명글쓴이
작성일 25-10-14 02:14:33
조회 1,3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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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발 잘 어울렷다는거 ㅋㅋ지금은 긴머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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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밥 복스럽게 먹는다고 들었던거!! 막 많이 먹는다고 맥이는 투도 아니었고 무슨 운동 선수한테 와 운동 잘한다... 하는 것마냥 진심이 묻어나오는 말투로 들엇던 말이라ㅋㅋㅜ 기분 좋앗어...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모르는 아저씨가 발레 하냐고 묻고 간 거! 말랐다는 것 같아서 좋았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난 전에 새학기 때 첨 보는 친구가 헐 왤케 이뻐하면서 뒷걸음질쳤던거ㅋ큐ㅠ연예인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앗어..ㅎ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인플루언서처럼 예쁘단말보단 아름답다 곱다처럼 단아하다고 얘기해준 남자가 있었는데 그말이 되게 좋았어
청순청순하게 생겼단 말도 !!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작성일
연예인보다 이쁘다ㅋㅋㅋ
그러나지금은..또르르 슬프다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작성일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쁘다 모공도 없고, 눈에 빠질 것 같다? 히히 나도 지금은..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작성일
친구한테 내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보여주면서 예쁘다고 말했는데 이상한 표정 지으면서 내가 훨씬 더 예쁘다고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