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인인데 나 학교 다니면서 나름 공부도 잘해서 장학금도 5번이상 받고 학점도 4점대인데 이제 하나님한테 기도해도 취업(지금까지 낸 곳 다 떨어짐 단기계약직도 다 떨어짐),자격증준비(싹다 떨어짐), 몸아픔 다 ㅈ같고 하루하루 ㅈ같아서 사는 낙이 없고 이 학과에 온거 매일매일 후회하고있어
그냥 점집가서 점보고 초켜도 될까?
매일매일 기도하고있어... 맨날 두려워하지말라 도와준다고 응답오는데 그 말씀대로 되는것도
1도 없고 다 떨어지고^^ 진짜 그 신이 나한테는 입만열면구라 인 것처럼 이제는 날 놀리는것처럼 느껴져서 살자까지 생각하고 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