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약간은 앵스러웠음 나는 그냥 이명이 엄청 심한것두 아니고 진짜 가끔 났는데 처음 겪는거라 놀래서 병원 간거였거든 근데 우울증일 수 있다고 관련 약을 엄청 많이 주는거임..(2-3주치 정도 엿던듯..) 근데 정신 뭐 검사한것두 아니고 그냥 진료 몇분 보고 약을 준다니 ㅋㅋㅋ 먼가 이상하기도 하고 그때 뭔가 약 자체가 먹기 싫어서 안먹었는데 잘한거 같음 ㅜ 정신 건강 쪽 약 먹고 해결하면 의존하게 될 거 같아서 근데 지금 1년 지낫는데 아무 이상없고 이명도 안들림 그냥 그때 잠시 회사 스트레쑤가 심했었나봄 ,, 병원에서 약준다구 다 안먹어도 되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