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즘 그런거 많이 느끼는데 ㅋㅋㅋㅋ손님이 왕이다 라는게 아니라 그냥 서비스의식이 사라진듯..
그런애들은 어딜가도 잘 안될거같아 그렇게 남한테 자기감정 표출하는게 맞다고생각하나..

ㄹㅇ 요즘은 서비스일하면서 인사도 안하는 사람 개많고 오히려 손님들이 수고하세요 하고 가는경우도 더러있더라 그리고 상담원 아줌마들이 더 짜증내고 그럼;; 아니 뭔 소비자가 노예도아니고 ㅅㅂㅋㅋㅋㅋ진짜개웃겨

지같은 손님 봐야 정신차릴듯
나도 이번에 편의점에서 뭐살지 고민하는데 편의점알바년이 빨리 고르라는듯 서서 계속 쳐다보고있길래
한번 쳐다봤더니 나랑 기싸움하는건지뭔지 노려보더라고
진짜 잘걸렸다하고 개지랄할라다가 주위에 가족이랑 남자친구있어서 간신히 참음

와 진짜 ㄹㅇ 요즘 왜이런지모르겠어 서비스직업이 기싸움 먼저거는거 보면 세상 이상하게돌아감..

긍까 기분나쁜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역시 내가예민한건줄 알았는데 다 이러는거보면 ㄹㅇ 문제가있긴한가버ㅏ 아 상담원들 요새 예의없는 사람들 개많음

난 걍 그러려니한다 어차피 다 최저임금 받고 일하는지라..

마자 저번에 편의점갔는데 봉투 달라니까 대답을 안함 그래서 목소리가 작아서 못들으신건가해서 다시 말했는데 또 대답을 안하는거야 계산 다 끝나고 봉투에 담아주긴했는데 쨋튼 들은건데 왜 대답을 안하지.. 네하는게 어려운거도 아니고 대체 왜 그러는지

최근들어 더 그러는 것 같아;; 진짜 서비스업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몇몇 서비스업은 기술 좀 더 발전한 AI 로봇으로 대체했으면 좋겠다
징징거리지도 않고 고객이 불쾌할 일도 없고 일처리만 딱 해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