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
아니 이상하게 여자들은 다 너무 귀엽고 예쁘고 자기 매력이 있는 것 같거든
근데 남자는 아님. 남자는 진심 미남 아니면 인정을 못하겠음.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커플보면 하나같이 여자들이 아깝고 왜 저런 남자를 이런 생각듬. 여자가 자기 예쁜걸 알면 정말 자기 객관화가 잘되는 미인이군 이라는 생각드는데 남자는 자기 잘생긴줄 알면 개 꼴값떠는거같음. 사실 그렇게 자아도취하는 남자중에 찐 잘생긴 사람은 그다지 없어서 이건 꼴값도 아님. 꼴이 없는데 무슨 꼴값이냐....여자는 성형 안해도 귀여운데 왜 성형을?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남자들은 제발 성형이라도 해서 길거리 평균 외모치 좀 올렸으면 좋겠더라
이렇게 남자 얼굴에만 개 각박하게 굴어서 문제임
참고로 나 여자야 그리고 남자 좋아해 하지만 못생긴 남자는 남자가 아니라 제 3의 인간으로 분류하는 중
글쓴이
오엠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니트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