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양궁 프랑스 선수 한국에서 잘생겼단 말 꽤 있었는데
익명글쓴이
작성일 24-08-23 13:16:02
조회 3,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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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국에선 찐따상이란 말이 있더라고 동양에선 그냥 서양인버프가 있는건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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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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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너드남 없나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엥 우리 눈에는 잘생겨보이는데... 근데 외국 기준이면 다를수도 있겠네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작성일
몰겠음 걍 잘 생겼는디
저 선수도 선수지만 펜싱 선수들 다 잘생겼더라 ㅋㅋ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작성일
헐 존잘인데....안경쓴거 너드남 그자체ㅠ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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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우리도 잘생긴 찐따남(욕 ㄴㄴ)스탈로 생겼다 했자나 그런거 아닐까?
익명5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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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자극에서 잘생긴 기준은 뭘까… 퇴폐적인 스탈인가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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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은 마초남 위주로 좋아해서 근육빵빵하고 약간 느끼한 상들 좋아하는데
동양은 키크고 마르고 전체적인 균형을 더 많이 봐서 그런듯
+미의 기준이 서양이다보니 서양인 버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