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오래 사귄 남친 있어도
결혼조건 안 맞으면 헤어지는것을...
본가 집안좋은 여자들이랑 비교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소리인게ㅋㅋㅋㅋㅋㅋ
그건 다시 태어나야지...
애초에 노력으로 할수가 없는거고
능력도 마찬가지야
고소득직종 대부분이 입시시절에 결정이 돼
역시 공부머리도 다시 태어나야하고...
중간에 특별한 이벤트가 생기면 가능은 한데
그것도 언제가 될지 보장 없는건 마찬가지고
여자 혼기 어쩌구 아직도 후려치는게 사실인데
마냥 성공하기만 기다리며 자기계발 '만' 할수도 없고
결혼 등등 다른 방법도 찾아봐야하는거 아니겠어
남편 바람 어쩌구 저주성 발언하는것도
별볼일 없는 놈팽이들도 필놈들은 다 핀다...
그거야말로 언더도그마지
당사자도 쪽팔려서 어디 말 못할거고
그런 여자들은 평범남이랑 결혼했어도
경제력에 불만갖고 사네못사네 했을걸??
부모님 연배에도 그런걸로 사이 멀어진 부부들 많고
그럼에도 돈조차 없으면 자식들은 더 불행해져
만에하나 남편 바람난 상황이라고 해도
존버해서 뜯어낼거 뜯을 각재고있을지 누가알아
이혼 성공하면 연하남이랑 자유롭게 연애하며 살듯?
본인도 남는 장사라고 판단한거겠지
다들 성향에 맞게 살아질 수밖에 없고
그게 팔자대로 사는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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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