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ㅋㅋㅋㅋ그러게 좀 이상하네...나도 친구들이랑 재밌게 얘기하거나 직장동로들이랑 대화할때 3자얘기 경험이나 사례 곁들이면서 또는 내 경험 곁들이면서 공감하거나 같이 웃거나 위해주는 대화쪽?인데 예사도 그냥 별뜻없이 예시를 들은건데 발작할 특별한 이유라도있나? 인성문제다! 손절해 ㅋㅋㅋ말을 못하겠네 예시만 들어듀 발작하는거면 나중에 주변이건 가족이건 본인 지적이라도하면 개발작할듯

그치? 이상한거 아니지? 타커뮤에도 이거 관련해서 물어본적있는데... 사람을 엄청 이상하게 몰아가더라;;; 남의얘기를 왜 하냐는데 그럼 뭐 설명할때 앞뒤 다 자르고 말하면 알아듣냐고ㅋㅋㅋㅋ 내코가 석잔데 남의 얘기 안듣고싶다 이건가

ㅋㅋㅋㅋㅋ꼰대네 꼰대~~~!아니 유명한 책 저자들도 남의얘기 인용해감서 예시들고 비유하고 다반산데 그게 일상 대화지 뭐 욕을하고 예사가 물어뜯는것도 아니고 상황파악이 안되네 그사람은 ㅋㅋ자기만아는 덜떨어진 사람같다 신경쓰지말오~~

그냥 그렇다고 담백하게 얘기한걸갖다가.. 왜 남을 평가하냐, 그사람 질투하는거 아니냐 ㅇㅈㄹ 무슨 말을 못하겠네ㅋㅋㅋㅋ
왜 연예인 얘기하는것도 발작하는 사람들 많잖아? 그냥 예시들기 쉬운게 연예인이나 sns인플루언서들인데 우리 옆집아저씨를 예로 들면 니가 알아쳐먹겠냐고...

제3자 이야기를 아예 모르는사람이면 모르겟는데
함께아는 사람 이야기하는건 뒷담이라.. ㅠ

함께 아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렇지... 그러면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 얘기를 그렇게 하냐고ㅋㅋㅋㅋ 질투하는거 아니냐고 하는 인간들 또 있다ㅜ 어쩌란건지

그사람이랑 멀어져 너무 이상한사람이네..
대화중에 호통치는건 뭔매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