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렇게 안늙어야지...

내말이..특히 버스나 지하철에서 짅짜 왜 그러는건지..

설정 몬하시는것도 있지만 소리가 커도 민폐라는걸 잘 모르시는거같기도해ㅠㅋㅋ

설정 못 하시거나 귀가 어두워져서 일부러 크게 해놨거나 그런 경우도 있더라

근데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그러시지 않나..?ㅠㅠ 뭔가 진동하시면 감각이 둔해져서 못느끼는거아닐까.. 그래서 난 시끄럽게 통화하는거 말곤 이해되던데

나이든 사람들 중 청력이 안좋은 사람들 많더라. 자기는 시끄러운 지 모르는 것 같아. 조용히 해줬으면 하지만 이해는 되니까.

청력 안 좋은 사람들 많으니 이해해줘야지 근데 청력 좋은데 일부러 그러는거면 이해 못하겠지만

청력이 안좋아지고 감각이 둔해져서 그런거 같아.. 물론 불편하긴 한데 조금은 이해해주는게 좋을거 같아

감각도 둔화되고 귀도 잘 안들려서일거야 ㅠㅠ 좀만 이해해주자 노화는 어쩔 수 없어 ㅠㅠ